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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온전한 회복과 국정문란 적폐요소 청산
김정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시갑) 신년사
기사입력  2018/01/02 [15:14]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 김정우 국회의원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군포시민 여러분!

2018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군포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참으로 2017년은 안팎으로 격변의 시기였습니다.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2016년 사자성어는 군주민수(君舟民水)이었습니다.

 

강물이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을 수도 있다는 이 준엄한 경고를 2017년에 현실로 만들어낸 주인공은 바로 민주주의의 주인인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2017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다고 합니다. 파사현정은 잘못된 것을 타파하고 옳은 것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만큼 새로운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크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겨울 삭풍이 이는 광장에서 우리 국민이 촛불에 담았던 염원은 민주주의 온전한 회복과 국정문란 적폐요소에 대한 확실한 청산이었습니다. 우리가 새정부에게 국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올바른 국정운영을 하도록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말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지난해 정기국회 예산심의에서 수도권전철 급행열차의 금정역 정차를 위한 사업비 예산이 증액되었습니다. 이로써 완공시기가 2019년 말로 앞당겨 졌으며, 군포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길은 좀 더 편리해 질 것입니다.

 

또한 수원발 KXT사업도 사업비를 넉넉히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지금보다 더 크게 진전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018년은 대한민국의 전 분야에서 커다란 도약이 이루어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의 시기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군포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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