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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학생, 꿈을 심는 학교, 꿈이 자라는 마을” 실현
김동민 군포의왕교육장 신년사
기사입력  2018/01/02 [15:20]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 김동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존경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2018 무술년(戊戌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의 밝은 기운을 받아 우리 모두 희망을 현실로 열어가는 한 해, 건강하고 화목한 기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제게 지난 한해는 ‘감사(感謝)와 행복(幸福)’의 해였습니다.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군포·의왕에서 ‘꿈꾸는 학생, 꿈을 심는 학교, 꿈이 자라는 마을’이라는 군포의왕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대화하고, 고민하며 함께 걸어 온 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교육자의 보람과 행복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는 순간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평소에 동아리활동, 특기활동, 방과 후 활동, 꿈의학교 등을 통해 익힌 재능과 끼를 바탕으로 학교는 물론이고 마을 곳곳을 교육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모습에 흐뭇함을 느꼈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학생들이 주인이 되며, 학생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또, 교사가 자긍심을 느끼며 교육하고, 학부모님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마을교육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군포의왕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세계는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능력, 인간관계를 통한 협업을 미래교육의 핵심으로 강조합니다. 수없이 많은 지식을 지혜의 도구로 활용할 줄 알고, 서로의 장점을 찾아 협업할 수 있는 인성을 키우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여 저마다의 꿈에 다가가는 군포의왕교육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고 함께 해야만 긴 여정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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