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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노인일자리사업에 7억 1000만 원 예산 지원
노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
기사입력  2018/01/09 [16:40]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을 위해 과천시가 나선다.

 

과천시는 올해 7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올해 총 277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되며, 공익활동에 235명, 시장형사업에 작년보다 2배 많은 42명이 각각 활동하게 된다.

 

 

시는 오는 12일까지 시장형사업단인 실버카페 바리스타와 공동작업장의 볼펜조립 참여자를 1차 모집하며, 약 9개월 가량 진행되는 공익활동 사업 참여자는 이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시장형사업에는 만60세 이상의 기초연급 미수급자도 신청가능하며, 공익활동 사업에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만 참여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1등급에서 5등급까지에 해당하는 자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시장형사업은 사업기간이 연중 또는 10개월간, 급여는 사업단 별로 상이하며, 공익활동사업단은 사업기간이 연중 또는 9개월간으로 월 10일 활동시 월 27만 원이다.   


과천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최근 1개월 이내의 주민등록등본과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매를 구비해 관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과천시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에 접수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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