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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 개최
16대 최종숙 회장에서 17대 백옥현 신임회장으로 이임
기사입력  2018/01/22 [14:34]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 4년 임기를 마친 최종숙 16대 회장의 이임식과 17대 백옥현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ㆍ취임식은 안양시청 4층 회의실 열렸으며, 신년인사회를 병행했다.

 

이날 이ㆍ취임식에는 경기여성협의회 이금자 회장, 이필운 안양시장,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이종걸, 이석현, 심재철 국회의원, 정기열 도의원, 및 시도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및 24개 연합 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이취임 축하와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최종숙 회장은 “지난 4년을 되돌이켜 보면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여성단체 협의회를 무난히 이끌어갈 수 있었다”면서, “여성들의 능력개발, 지위향상과 더 많은 프로그램 참여에 중점을 두고 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단체 30주년 기념행사를 한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여러분은 안양의 보물인만큼 서로 배려하고 채워가며 단합된 힘을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옥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상에서 많은 기쁨 중에 하나가 우리가 하고 있는 봉사”라며 “22개 단체 모든 회원들이 각 단체마다 갖고 있는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리더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진정한 성평등은 여성의 힘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존중하며 대등한 인격체를 만들어야 가능하다”면서 “이런 노력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에 모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2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간의 협력과 친선을 도모하고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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