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자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수문 경기도의원, “과천시 내 따복버스 운영될 것”
기사입력  2018/01/22 [16:47]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배수문 의원     ©경기브레이크뉴스

 배수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이 4일, 과천시가 경기도 따복(따뜻하고 복된)버스 선정사업 운행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과천시내 따복버스가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복버스는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만 이용수요가 발생되어 민간 운송업체가 정규 노선 편성을 기피하는 도내 벽지ㆍ오지지역 등 교통취약지역, 산업단지,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경기도의 맞춤형 교통복지 수단이다.

 

경기도는 도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따복버스' 7개 노선 신설을 위해 작년 말 '따복버스' 운행사업을 공모하고, 통근ㆍ통학불편 지역과 노선폐지 위기 지역 및 버스공급 부족 지역 등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편의 해소에 중점을 두고 2018년 신규 노선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과천을 포함하여 양주ㆍ김포ㆍ동두천ㆍ연천ㆍ부천ㆍ파주 등 7개 시ㆍ군의 각각 1개 노선이 신규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과천ㆍ동두천ㆍ부천ㆍ양주 등 4개 지역은 올해 첫 따복버스를 운영하는 신규 참여지역이다. 이에 도내 따복버스 노선은 총 27곳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과천에 신설되는 따복버스는 과천시 벌말, 옥탑골, 매봉, 사기막골 등 문원동과 갈현동의 외곽지역 및 자연부락과 도심을 연계ㆍ순환하는 생활노선으로 올 3월부터 신설·운영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따복버스 운행손실금은 경기도가 지원하게 된다. 

 



과천시는 이들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시간대별 맞춤노선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 및 토요일은  통학과 출퇴근 편의, 시민회관 및 쇼핑센터 이용 시민들의 편의 등을 위해 다양한 경로로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복버스가 운행되면 배차시간 간격이 기존보다 35분~45분 정도 단축되고, 운전기사의 휴게시간이 증가하여 안전사고 예방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수문 도의원은 “금번 따복버스 운영으로 소외지역 교통복지를 보다 증진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도 정책사업의 확대 및 예산 확보 등을 통해 과천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따복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의회 혹은 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