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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18/01/24 [17:32]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제3회 YPA(Youth Program Awards)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양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한 2017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재단이 제시한 4개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수상한 프로그램 중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만드는 안전한 공간 이야기 세이프로드 시즌2’, 동안청소년수련관 ‘소(상공인을위한)중(요)한 노래 UP로드’, 석수청소년문화의집 ‘가족행복프로젝트 우리마을 행복공예家’는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만안청소년문화의집 ‘꿈을 품은 마을 우리동네 사(四)생활’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이어 ‘세이프로드 시즌2’는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공간을 개선하고 지속적 환경 변화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청소년지도자들의 열정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청소년육성재단과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면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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