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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인행복센터 2호점’ 개관
전국 최초로 일자리 전담기관 전용 공간 확보
기사입력  2018/01/25 [17:38]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군포시는 오늘(25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할 ‘군포노인행복센터 2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원섭 군포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시는 군포노인행복센터 2호점 개관은 2015년 건립된 1호점과 함께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밝혔다.

 

노인행복센터 2호점은 총 47억 원의 예산으로 재작년 11월 착공해 연면적 1272㎡,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업비 중 10억 원은 지난 2015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즌2’ 혁신상 수상으로 마련됐다.

 

또한 일자리 전담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이 위탁 운영하면서, 추진 중인 브런치 카페, 셔틀콕 작업장, 하눔재봉사업단 등 사업장이 마련돼 노인 일자리 사업 전용 공간으로 활용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4층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장이 마련돼 건강, 문화, 취미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여가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김원섭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관을 통해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의 전용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매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에는 23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발굴해 1395명의 어르신들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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