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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복지상담콜센터, 새로운 복지모델로 자리잡아
기사입력  2018/01/26 [17:41]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안양시에서는 전화 한 통으로 복지에 대한 종합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복지상담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작년 9월부터 복지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므로써 첫 달에 457통이던 상담건수가 12월에 1003통으로 증가하였고,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122가구를 발굴하기도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복지 상담 콜센터가 시민들의 복지제도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발굴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가 평가했다.


현재까지 총 3808건의 문의가 있었으며, 1일 평균 43건의 복지상담을 하고 있고, 유형별로는 저소득, 노인‧아동‧여성, 복지 일반 순으로 문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복지상담콜센터 직원들(사진 - 안양시청)    ©경기브레이크뉴스

 
또한 안양시 복지상담 콜센터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톡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신고를 받고 복지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천리도시가스 검침원, 한국전력 단전반원, 독거노인돌보미, 요양보호사 등이 발굴단으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신고하면 심층상담을 통해 생계비등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카카오톡에서 ‘안양시복지상담콜센터’를 검색 후 친구추가하면 발굴단이 아니라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인 카카오발굴단, 복지상담 콜센터가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복지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복지상담 콜센터에서 시민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고 단 한분의 소외되는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카카오발굴단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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