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독][연속취재] 연현마을 주민 매주 토요일 가두시위 벌이기로
기사입력  2018/03/10 [13:35]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성관 기자] 연현마을의 주민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가두시위를 벌인다.

 

▲ 길을 가득 메운 주민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연현마을 주민들은 오늘(10일) 엘지빌리지사거리에서 J산업개발 정문까지 풍물패를 동원한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 자리에는 약 2000여 명의 주민들이 몰려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였다. 지난 9일 벌였던 무언의 도보시위와는 달리 풍물패를 동원한 이유는 학교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사측에 알리는 측면도 있다.

 

▲ J산업개발 앞에 모인 연현마을 주민들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 시위를 통제하기 위해 경찰 버스 세 대가 동원되고 150여명의 경찰력이 투입되었다.

 

▲ 주민들의 시위를 통제하고 있는 경찰     © 경기브레이크뉴스

 

연현마을 주민인 문 씨는 “이번 시위에는 마을사람들이 전보다 훨씬 많이 모였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가하였고,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되는 등 이슈가 많은데 언론의 관심이 어제 시위보다도 덜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