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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공명선거실천위원회 구성 제안
이필운 현 안양시장에 대한 소송취하 선언... 공명선거에 대한 의지 표명
기사입력  2018/03/13 [10:48]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이성관 기자]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당의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정치인들이 지방선거 출마선언과 함께 출판기념회 등의 행사를 잇따라 열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상호 간의 비방이 난무하고 네거티브 선거의 분위기 또한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근거 없는 네거티브의 최대 피해자로 거론되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이필운 현 안양시장에 대한 소송취하 선언을 하며 공명선거 관련 성명을 냈다.

 

▲ 기자회견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 경기브레이크뉴스

 

최대호 예비후보는 어제(12일)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취하 의사와 함께 공명선거에 대한 제안을 했다. 최 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모 언론이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내놓은 기사를 상대후보가 선거전에 이용하고 그 후 음해성 소송에 시달렸다. 결과적으로 거의 모두가 무혐의로 판명되면서, 음해성 의혹을 제기하고 그것을 선거에 이용한 상대를 맞고소 한 바 있다. 당시 상대후보가 최 후보를 상대로 한 소송은 모두 정리가 된 반면, 상대인 이필운 시장에 대해 최 후보가 낸 소송은 남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최 후보는 계류되어 있는 이필운 현 시장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면서 이번 선거를 네거티브 선거전에서 벗어나 시를 위한 정책대결로 이끌어 가자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최 후보는 기자 회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6.13 지반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후보들에게 공명선거를 제안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이를 활용한 상대후보 측의 흑색선전으로 선량한 안양시민의 민심이 왜곡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 안양시청 앞 촬영     © 경기브레이크뉴스

 

최 후보는 안양지역의 선거가 공명선거로 치러지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3가지 조치를 밝혔다. 첫째는 공면선거를 위해 현재 2014년 6. 4 지방선거와 관련한 이필운 시장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내용이었고, 둘째는 ‘안양공명선거실천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는 것, 셋째는 소위 ‘흑색선전’이나 SNS 상으로 퍼지는 ‘가짜뉴스’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선언이었다.

 

 

최 후보는 “정치적 음해로 선거에서 이기려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안양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말하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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