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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창간10주년 축사
이석혁 국회의원, 이종걸 국회의원, 심재철 국회의원, 신창현 국회의원
기사입력  2018/04/04 [11:39]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중견지역 언론 존재, 지역시민사회 형성 기틀

 

▲ 이석현 국회의원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석현입니다.

 

우리 경기 지역을 대표하는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란 세월동안 우리 경기지역의 소식을 주민께 널리 알리고, 또한 우리 경기 주민의 민의를 대변해 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스컴에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지역의 목소리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지역의 목소리는 점점 도외시되어 왔고, 그 만큼 지역사회는 황폐해져 갔습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할 말은 하는 언론이 지역사회에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은 이러한 척박한 지역언론 환경 속에서도 10년간 경기 지역의 목소리를 담는 데 힘써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20년, 30년 지역주민 분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해주는 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 같은 중견 지역 언론이 존재해야만 지역시민사회 형성에 든든한 보탬이 됩니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公器)입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당당하고 올바른 길만 가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정론지로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촛불의 여운으로 묶어낸 국민의 목소리

 

▲ 이종걸 국회의원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시대는 말없이 봄의 그림자를 만들어 그 봄의 모습을 대지위에 그렸습니다. 이 시대 언론이 살아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그 목소리를 국민의 품안에 녹여내는 참 언론으로 시대를 투영함이 민주주의를 말 함 일 것입니다.

 

몰아 숨 쉬던 진한 설렘이 이제 국민과 함께 아름답게 타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는 것은 지난밤 촛불의 여운으로 묶어낸 국민의 목소리가 함께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사의 흐름에 국민의 목소리와 지역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그 안에 살아있는 진실을 담아낸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10년의 찬란한 언론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오늘의 사회를 조명함에 있어 참 언론은 국민의 거울일 것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언론사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역할은 안양.군포.의왕.과천지역의 대표 언론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10년의 역사를 안고 시대의 고민을 함께하는 정통 언론사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길 기대하며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10주년을 진심으로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위해 뛴다

 

▲ 심재철 국회의원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녕하십니까, 국회부의장 심재철입니다.

 

유난히 추위가 매서웠던 겨울을 지나 더욱 희망찬 봄날에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창간 10주년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10년 동안이나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활동해 온 것은 뜻깊은 일입니다.

 

시대의 부침 속에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정론의 길을 걷겠다는 임직원들의 굳은 심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의정 활동을 하다 보면 국민의 삶은 더욱더 힘들어지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특히 일자리 늘리기가 최우선 정책이라는 정부의 약속과 달리 정작 일자리 통계 지표들은 최악을 기록하고 있는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안양과 경기 지역의 주민을 위해 국회라도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 됩니다. 인덕원~수원 전철, 안양~서울 간선급행버스(BRT),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 학교 강당 신축 등 여러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지만, 저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경기의 자랑스러운 언론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의 범람, '양'보다 '질'적 완성도 높여야

 

▲ 신창현 국회의원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국회의원 신창현입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역주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동안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어려운 여건과 현실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현안을 발로 취재하고, 생생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정론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여춘 발행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이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닌 ‘질’입니다. 신속하되 정확하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가 절실해진 것입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는 의왕과 과천, 안양, 군포 등 경기도의 산적한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주체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활약에 경의를 표합니다.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가 지금껏 지녀온 올곧은 자세를 꾸준히 이어나가며, 지역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건실한 언론으로 더욱 단단히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합니다.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주간현대신문&경기브레이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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