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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삼성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있는 등굣길
기사입력  2018/07/09 [15:25]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삼성초등학교(교장 이주현)는 7월 5, 6일, 오케스트라 칸타빌레의 등교음악회를 개최했다.

 

삼성초 오케스트라 칸타빌레는 지난 1학기 동안 연습한 6곡을 이번 등교음악회에서 선보인다.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애니메이션 ‘토토로 OST’, 교가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곡하여 삼성초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즐거운 등교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등교음악회를 통해 학교에서 관현악 합주에 대한 실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연주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오케스트라 칸타빌레 단원들은 “이번 등교음악회를 통해 친구들에게 관현악 합주를 소개하고, 함께 관현악 음악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경희 교사는 “열심히 연습한 곡을 등교 음악회에서 연주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본교 교육가족들이 앞으로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현 교장은 “꾸준한 연습과 노력의 결실이 아름다운 등굣길을 만들었다”며,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여 멋진 선물을 베풀어준 칸타빌레의 마음에 온 삼성 가족이 감동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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