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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소통으로 실력, 품격 갖춘 의회 꿈꿔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신년사
기사입력  2019/01/07 [14:38]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공익과 소통으로 실력, 품격 갖춘 의회 꿈꿔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시민과 더불어 더 당당하게! 더 담대하게!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안양시의회에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년에는 참으로 크나 큰 사건·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남북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져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시대를 여는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미투 운동으로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파문을 일으켰는가 하면 재벌가의 연이은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공분을 사기도 하였으며, 경제지표 하락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로 안타까움을 주는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여건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실시하여 출범한 제8대 안양시의회는 안양시의 발전을 위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집행기관과의 협조와 견제를 통해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제8대 안양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열과 성을 다하여 모든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의 이익에 집중하겠습니다.
 둘째, 공부하고 연구하는 실력 있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목소리를 크게 듣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넷째, 품격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올 한 해도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소신 있는 의회, 일의 결과에 당당하게 책임지는 의회, 시민의 뜻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의회, 시민들께서 공감하는 정책실현을 통한 감동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통과 공감, 균형과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의무 지킬 것

 

▲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2019년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묵은 걱정을 씻어내고 황금색 토지의 기운을 받아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우선 지난 한 해 동안 군포시의회가 나은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뜨거운 사랑과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8년은 나라 안팎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다사다난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을 발했고 슬기롭게 극복하며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시류에 맞추어 저희 제8대 군포시의회도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제8대 군포시의회는 6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매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대화하며 시민들과 소통·공감하는 의정을 펼쳐왔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들 모두가 끊임없이 공부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해왔습니다. 지난 2018년은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모임을 결성하여 시의원들의 공부와 고민이 이어졌던 한 해였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가장 이슈였던 성평등 테마와 관련해서 ‘성평등한 군포만들기’ 라는 정책연구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군포시의회는 물론, 군포시 지역사회 내 성차별 분위기를 타파하고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적합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최근 정책적으로 화두인 청년층을 위한 조례제정의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청년정책연구모임(대표위원 이우천)’이 구성됐고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형성 등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군포시 청년 기본조례」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군포시의회는 작년의 결실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목표를 위해 또 한 번 고민하고 힘쓸 예정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발굴 등을 목표로 하여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다시 한 번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군포시의회는 28만 군포시민을 대신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등에 지고 더욱 열심히 뛰며 일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앞으로도 의회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때때로 애정 어린 질책을 해주신다면, 그 충고의 한마디는 저희 의정활동의 지표가 될 것입니다.

 

소통하고 공감하되, 균형과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 힘차게 더 멀리 나아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께하는 열린 의정, 사랑받는 의왕시의회로

 

▲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희망찬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벅찬 기대와 설렘으로 맞이한 새해에도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8대 의회가 개원하고 의장으로 당선된 이후 4가지 의정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시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 셋째, 끊임없는 연찬과 토론으로 수준 높은 의회를 만들어 가는 것 넷째, 대화하고 소통하는 의회로서 주어진 책무를 다하는 합리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4가지의 의정방향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의왕시의회는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법령 개선을 위해 관계전문가와 시민들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추진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의정을 추진했습니다.

 

부조리와 불평등이 만연되어 있는 사회를 일소하고, 시민들을 좌절케 하는 부정부패, 인사부조리, 뇌물수수 등 일련의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했으며 의왕시의 모든 시민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결과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8대 의왕시의회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고방식과 정도가 아닌 편법으로 해결하려는 사회풍조를 일소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정보의 비대칭성에 놓여 있는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음으로써 의왕시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우리 의왕시의회는 지방자치라는 원숙한 기반위에 시민의 생활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새해에도  “함께 하는 열린 의정, 사랑받는 의왕시의회”라는 의정목표를 갖고 언제나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경청하는, 소통하는 의정 구현을 위하여 지혜를 모으고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선택으로 구성된 의왕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가올 변화에 표류하지 않고 살기좋은 도시의 정체성 지켜나가야
 

▲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무술년 한해가 지나고 대망에 찬 기해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선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년 7월 제8대 의회가 개원하였으며 과천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동료의원들과 시민들이 맡겨 주셨습니다. 과천시의회를 대표하여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선과 의장으로 선출된 기쁨보다는 2018년 숨 가쁘게 발생한 과천시 현안에 쉼 없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논의하고  밤낮으로 의정활동에 전념했지만 한편으론 아쉬운 점이 남으며 개별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는 점에서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의 컬러가 모여 온전한 무지개가 되듯 각 의원들의 정책적 컬러와 신념이 때로는 다툼으로 보여 질 수도 있겠으나 함께 협의해서 집행부를 견제함과 동시에 대안도 제시하는 건설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부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과천이 행정중심도시에서 그 체질과 형태가 바뀌는 과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비록 우리 시민들이 제시하고 시작한 계획은 아니지만 정부의 일방적 추진이 아닌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으로 우리의 미래와 삶을 담아낸 최선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과천에 많은 변화가 발생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규모의 변화나 행정도시라는 명칭의 변화 등 어떠한 변화가 있더라도 우리가 지켜왔던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변화의 커다란 물결 속에서 시민들이 표류하지 않도록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변화가 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과천시의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9년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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