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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음식점 지원 나서... 맞춤형 경영컨설팅, 맛집 지도제작 등 지원
기사입력  2019/01/21 [13:40]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맛집안내지도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시가 지역음식점의 침체상황이 심각하다 판단하고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시·구청을 비롯한 시 산하기관의 구내식당 휴무일을 기존의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했고, 올해 2월부터는 간부공무원들이 점심시간에 주변 식당을 이용하는 런치투어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협조를 부탁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기업체를 방문해서는 사업취지를 설명할 계획이다.


또 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 중 음식업주 30명을 선정해 외식업 경영자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음식점 20개소를 직접 방문해서는 1:1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삼막마을·안양예술공원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맛집 발굴에 주력하고 동시에 시 대표 SNS를 통해 맛집 알리기에도 나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내 음식업소를 이용하는 것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길이 될 것”이라며, “관내 음식점 이용을 권장하고, 음식업주 또한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이 일대 음식업소를 총망라한 안양 맛집 안내지도 한글판과 영문판을 제작, 전국에 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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