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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둔전초등학교, ‘추억, 감사, 축하’ 주제로 이색 졸업식 실시
기사입력  2019/01/21 [16:14]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군포 둔전초등학교는 ‘추억, 감사, 축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스토리가 있는 이색 졸업식을 10일 실시했다.


올해로 26번째를 맞은 졸업식은 초등학교 6년을 마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들과 학부모님 등 많은 둔전초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의미와 재미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1부 ‘추억’ 편은 학생들의 1년 동안의 성장과정 및 초등학교 생활을 담은 사진, 고마운 선생님들의 추억 이야기를 엮은 동영상 상영, 축하메시지 영상 등으로 교육공동체의 축하를 받으며, 6년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었다.


2부 ‘감사’ 편에서는 ‘1년 동안 나를 가장 성장시킨 세 가지 키워드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각 학급별 사진으로 학급의 1년 이야기를 함께 되돌아보는 ‘우리가 함께 만든 학급 이야기’, 졸업생 모두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편지, 꽃, 상장으로 직접 전달하고 따뜻하게 포옹하는 ‘부모님, 사랑합니다’, 부모님 모두 자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 전달하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께 감사의 내용을 엮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부 ‘축하’ 편에서는 우리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쓴 편지 전달하는 ‘우리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같이 축하의 노래와 영상 담기 등 졸업을 축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졸업식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단순히 형식적인 졸업식의 틀을 벗어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로 의미있는 소통을 하는 등 한 편의 드라마처럼 재미있는 졸업식이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양호식 교장선생님은 “학교와 가정이 소통하는 의미와 재미가 있는 ‘이색 졸업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점에 선 졸업생들의 앞날에 뜻깊은 의미를 새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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