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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와 군포시 종합감사 실시... 내달 5일부터 10일간
기사입력  2019/03/04 [15:19]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 경기도청 전경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와 군포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각각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19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 시·군정 업무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교통·도시건축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 등을 점검하고 정부에 제도개선 건의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하여 도민에게 불편·부담을 주거나 공무원 비리 및 위법·부당한 행위 등을 제보 받아 감사 시 세밀히 확인할 계획이며,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감사결과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 업무처리에 대하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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