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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민의소리, 백운AMC 전 대표 사퇴압박과 부적격자 임명 등 채용비리 의혹 감사청구
기사입력  2019/03/14 [16:25]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의왕시민의소리가 13일 백운AMC 대표에 대한 부당한 사퇴압박과 부적격자 임명에 대한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의왕시, 의왕시의회, 의왕도시공사를 대상으로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 감사청구서을 제출하기 위해 감사원에 온 의왕시민의소리 이사 등 (사진 - 의왕시민의소리)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날 감사원에 감사청구서를 제출한 후 감사원에서 1인 시위를 한 방태정씨는 “건설전문성도 없고 수많은 전과 경력을 의혹을 받는 부적격한 사람을 백운 AMC 대표로 임명하는 것을 반대한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백운밸리 입주민과 의왕시민들이 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감사원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의왕시민의소리 이사 방태정씨 (사진 - 의왕시민의소리)     © 경기브레이크뉴스

 

 

의왕시 관계자와 최욱 의왕도시공사장, 백운AMC 새 대표로 내정된 이아무개 씨는 이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의왕시민의소리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 바 있다. 특히 최욱 의왕도시공사장은 의왕시민의소리에서 김상돈 의왕시장의 압박에 의해 전 대표가 사임했다고 주장한 것과 새 대표 내정자가 부적격자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정자 이씨의 경우 의왕시민의소리가 2월 23일 성명서를 통해 사기전과를 운운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백운AMC 관계자는 이아무개 씨가 18일부터 출근할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아무개 씨는 대표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를 통해 자신이 만장일치로 선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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