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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만안구, 4월부터 11월까지 특수시책 ‘해피타임’운영
기사입력  2019/04/15 [11:12]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성관 기자] 안양시 박달1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교실에 만안구 이종근 구청장이 12일 참여했다.

 

 

만안구는 이달부터 특수시책으로 구청장이 각 동 주민자치프로그램에 1일 수강생으로 참여하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해피타임’(이하 해피타임)을 운영해 관심을 받고 있다. 해피타임은 매월 2∼3개 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구청장과 주민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실현에 일환으로 진행된다.

 

 

▲ 라인댄스를 추고 있는 이종근 구청장(사진 - 안양시 만안구청)     © 경기브레이크뉴스


 

만안구는 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자체의 내실도 기대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도 밝혔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이날 해피타임 대상지로 박달1동 청사를 방문해 라인댄스프로그램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서 박달2동에서는 인기리에 운영 중인 노래교실에 참여하기도 했다.

 

 

▲ 노래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과 이종근 구청장(사진 - 안양시 만안구청)     © 경기브레이크뉴스


 

현재 만안구 14개 동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이밖에도 통기타, 서예, 탁구, 요가, 꽃꽂이, 서양화 등 135종에 달한다.

 

 

만안구는 해피타임 운영과정에서 주민의견에 귀를 기울여 동 행정 및 주민자치프로그램의 효율적 추진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과 이종근 구청장(사진 - 안양시 만안구청)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종근 청장은 “처음 해보는 라인댄스가 낯설고 어색했지만 강사와 수강생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예체능 분야 기술습득과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는 알찬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되도록 수강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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