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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찾아
기사입력  2019/05/13 [17:24] 최종편집    이성관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2일 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과정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자 실시했으며,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도의원과 경기도 및 고양시 공무원, 원당주민협의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뉴딜사업 지역 보고에서 고양시는 그간 추진 경과 및 현재 추진 중인 5개 지역(원당, 화전, 일산, 삼송, 능곡)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신동수 원당주민협의체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그 간의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밝히며 사업기간 부족에 따른 기간 연장 등을 건의했다.

 

원용희 의원은 “고양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 초기부터 모든 절차가 주민과 함께 했으면 더 나은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나타내며, 향후 추진 시 투명한 행정절차를 도 및 고양시에 당부하였다.

 

박재만 위원장은 “고양시 도시재생 사업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도와 고양시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 원당지역은 덕양구 주교동 576-17번지 일원 5만㎡에 ‘함께 만드는 삶터 놀터 당당한 원당 사람들’사업 명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을안길개선사업 등 18건에 국비 50억 원, 지방비 33억 4,000만 원으로 총83억7,000만 원이 투입돼 오는 202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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