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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침뜰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지금까지 총 166명 청소년들에게 1억원 상당의 장학금 수여
기사입력  2019/05/29 [13:57]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동한 기자] 아침뜰장학회(회장 이호진)가 28일 안양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장과 이호건 의회운영 위원장을 비롯해서 최인규 전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국동 장학생선발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장학회가 매년 꾸준히 열고 있는 행사로서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아침뜰장학회는 관내 형편이 어려운 초, 중, 고등학생 및 단체 총 25명에게 11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로써 지금까지 총 166명의 청소년들에게 1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됐다.

 

장학생 선정 및 지급 대상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소재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근면 성실한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다. 아울러 관내의 청소년 관련 단체의 추천도 받고 있다.

 

이호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장학금을 받은 청소년들이 우리 안양에 자긍심을 가지고 힘차게 내일을 향해 나아갈 것”을 부탁했다. 또한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변함없이 자리매김하는 아침뜰장학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학생들에게 꾸준하게 힘이 되어 오고 있는 아침뜰장학회는 지난 2010년 40여명의 회원으로 발족하였으며, 현재는 교수, 의사, 변호사, 교사, 학원장 등 전문직 종사자들과 각 분야의 CEO, 자영업자, 시도의원, 주부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8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제1대 이승민 회장(변호사)을 시작으로, 2~4대 최인규 회장(산채고을 대표)을 거쳐, 교육의 외길을 걸어온 이호진 회장이 5대 회장이 되어 현재 장학회를 이끌고 있다.

 

다른 장학회처럼 재력자의 출연으로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들의 정성을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모아 지급하는 아름다운 단체기에 사회에 더욱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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