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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지역보건의료계획, 장관 표창 받아
군포시민 더 건강하게 할 방안, 정부가 우수성 인정
기사입력  2019/06/10 [15:29]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군포시의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이 수립 내용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시와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군포시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이하 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의료계획은 각 지자체가 4년마다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 제7기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

 

이번에 우수성을 인정받은 시의 제7기 의료계획은 우선 치료 사각지대의 장애인 대사증후군 예방 관리를 포함한 장애인 재활사업 확대, 주민센터 방문건강관리 공무원 확충 및 배치 등 전반적인 보건서비스 강화를 통한 건강형평성 보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시민 참여 평생건강관리 기반 및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민건강위원회 구성과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 중심 금연 지원 서비스,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 확대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민․관 협치를 추구해 호평을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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