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주·정차 CCTV 단속지역 문자 안내
자진 이동 유도, 반복 단속 방지 “단속보다 예방 주력”
기사입력  2019/06/21 [13:22]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군포시가 7월 1일부터 CCTV 주․정차 단속지역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 경기브레이크뉴스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위해 CCTV를 설치․운영 중인 지역에 일시적으로 주·정차한 차량의 소유자에게 문자로 단속 대상임을 안내하고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지역에서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고, 불법 단속보다 예방을 중시하는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군포지역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나 사전에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을 통해 신청해야만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관계 공무원의 현장 불법 주․정차 단속과 시민의 스마트폰 제보에 의한 단속은 문자 알림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며,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교통과에 문의(031-390-0846)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숙 교통과장은 “단속 보다 예방이 불법 주․정차에 의한 시민 불편과 사건․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주차 행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향상되고, CCTV에 의한 반복 단속 사례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지역에는 현재 37대의 주․정차 단속 CCTV가 설치돼 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