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대희 군포시장, 이재명 도지사와 노동 존중 사회 구현 논의
기사입력  2019/06/21 [15:00]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경기브레이크뉴스 류연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한대희 군포시장이 만나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환경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군포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이뤄진 이날 만남은 이재명 지사의 현장행정 일정으로 시행된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간담회’ 개최에 따른 것이며, 두 기관장과 실무 공무원 외에 군포시의회 의장, 군포가 지역구인 도의원 등도 간담회에 동참했다.

 

▲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견행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정희시·정윤경·김미숙·김판수 도의원, 한성수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최원균 군포시 근로자종합복지관장을 비롯한 노동자, 지역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간담회에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노동경찰’의 권한을 지자체에 넘기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노동존중 사회가 참 중요하다. 다음 세대들 역시 노동자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라며 “과거 독재시대에는 노동이 불온해 보이는 용어였지만, 이제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현재 ‘근로자종합복지관’의 이름을 노동종합복지관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군포에서 삶의 노력이 반영되는 노동에 대한 존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노동 존중이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제대로 된 노동 가치 인정이 사람다운 삶의 기반이라는 믿음을 시정 운영에 계속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 현장에서 제시된 기타 노동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청취하던 한대희 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의 시설 개․보수 지원을 도에 건의했고, 이재명 지사는 사업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