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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분야 투명사회 협약 체결
안양과천 초·중·고 및 단설유치원 총 99교(100%) 참여
기사입력  2019/06/21 [17:44]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 안경애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학교급식 분야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난 18일 교육지원청, 학교관계자, 학부모대표, 영양(교)사회 임원,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안양군포의왕과천친환경급식시민행동, 납품업체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분야 투명사회 협약>을 체결 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투명사회 협약 운영위원들이 속한 조직이 직면해 있는 학교급식 관련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모두가 실천 가능한 투명사회 협약서를 만들기 위하여 2월부터 5월까지 협약 관련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협약서에는 학교급식의 공공성, 투명성, 책무성 강화를 위한 ▲부패방지와 투명성 제고 ▲학부모 및 시민사회 단체의 급식 참여 활성화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노력 ▲공급업체의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건전 계약 추진 등의 내용이 있다.

 

안경애 교육장은 “오늘 투명사회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급식 관련 모든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학교급식과 부패라는 단어가 공존하지 않게끔 학교급식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투명사회 협약에는 관내 초·중·고 및 단설유치원 총 99교 전체가 참여하였고, 학교급식 점검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 36명도 동참하였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투명사회 협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여 급식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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