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혜선 의원, ‘안양 중소기업인 정책간담회’ 개최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19/08/23 [17:12]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안양 중소기업인 정책 간담회     ©경기브레이크뉴스

 

추혜선 의원과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가 주최한 ‘안양 중소기업인 정책간담회’가 23일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국회의원 추혜선 안양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홍준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장과 본지의 이여춘 대표, 이종섭 경기지방중소기업벤처기업청 연구관, 김성근 IBK투자증권 서부영업본부장을 비롯해서 안양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CEO 20여명이 참석해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지원 대책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좌로부터)본지의 이여춘 발행인과 최홍준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장, 추혜선 의원이 기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경기브레이크뉴스

 

간담회를 시작하며 이종섭 경기지방중소기업벤처기업청 연구관은 일본 수출 규제 현황과 우리 정부의 대응 동향 및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설명하고, 지난 14일 중기부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요약·설명했다.

 

이어진 관련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소통 시간에서, 참석한 중소기업 CEO들은 ▲ 이번 정부의 지원 방안이 과연 현실적으로 타격을 입을 것이 예상되는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인지 ▲ R&D 지원체계의 복잡성이 풀릴 것인지 등 필드에서 느끼는 어려움들을 토로했다.

 

▲ 의견을 청취 중인 추혜선 의원     © 경기브레이크뉴스

 

간담회를 주최한 추혜선 의원은 “정부의 지원 방안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한다”면서,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어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섭 연구원도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따라 단기적 대책과 중장기 대책이 시시각각 마련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보기엔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지 이여춘 발행인은 “그 어떤 간담회보다 현장감이 넘치는 간담회였다”며, “대책 마련보다 현재의 한일관계가 정상화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외교적 채널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양국관계가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