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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중, 2019 군포청소년연극제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9/11/04 [17:16]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흥진중학교 연극동아리 ‘인디케이터’가 2019 군포청소년연극제(막무가내)에서 인디케이터의 창작극 <상상속의 소문 : 작가 흥진중 하원종>을 발표하여 단체부문 대상(大常)과 개인부문 연기 최우수상(최우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흥진중학교 연극동아리는 교육부의 학교문화예술활성화 지원사업교에 선정된 2014년부터 5년 동안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매년 학교 안팎에서 지속적인 발표 무대를 통해 꾸준히 성장해왔다.

 

자율동아리 인디케이터(18명)의 팀장 최우성 학생은 “처음에는 무대에 올리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될 만큼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믿고 따라와 준 부원들과 지지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오경 지도교사는 “연습에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뿌듯했으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빛나는 훌륭한 연극이었다”고 전했다.

 

박동선 교감은 “본교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준 군포문화재단에 감사하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스스로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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