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자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송한준 의장, 지방외교 통한 국제 교류협력 강화 나서
중국 랴오닝성 정협·베트남 응에안성 노총 접견
기사입력  2019/11/04 [17:33]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중국과 베트남 등지의 해외 대표단과 연이어 만나며 지방외교를 통한 국제 교류협력 강화에 나섰다.

 

송한준 의장은 지난 21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중국 랴오닝성(Liaoning 省) 정치협상회의 대표단 및 베트남 응에안성(Nghê An 省) 노동조합 총연합회 방문단과 각각 접견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중국 랴오닝성 정치협상회의 대표단 접견에는 샤더런(夏德仁) 주석 등 대표단 13명과 랴오닝성 친선의원연맹 김판수 회장, 김영준·이명동·박덕동 의원이 자리했다.

 

접견에서 샤더런 주석은 “많이 만나야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우호왕래 강화를 제안했다. 또 “양 지역 간 기업투자를 활성화하고 산업·무역·경제 분야에서 상호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랴오닝성 간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송 의장은 “자주 만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주석의 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양 지역 및 기관 간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방향을 찾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베트남 응에안성 노총 접견에는 응웬 티 투 니(Nguyen Thi Thu Nhi) 부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5명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장일·허원 의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응웬 티 투 니 부의장은 “응에안성은 외국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으로 그 중에서도 한국 기업의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응에안성과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논의하고 경제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양 지역 노동단체와 의회가 함께 노동의 가치가 피어나는 새 역사를 써내려가기 바란다”고 답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