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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 안전․복지 강화 위한 지원사업비 대폭 상향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등 2020년 교육협력 8개 사업 931억원 지원
기사입력  2020/01/06 [15:02]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경기도는 학생들의 안전·복지 강화 등 교육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도 사업비를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도가 올해 예산안으로 편성한 예산은 8개 사업 931억원으로, 전년 7개 사업 157억원 대비 493% 증액됐다.

 

주요 증액사업을 살펴보면 교복지원사업비를 96억원에서 2020년 194억원으로 증액 편성해, 기존 중학교 신입생에서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 할 예정이다.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지원사업비도 지난해 대비 20% 증액 편성해 학생․교원 대상 재난안전 실습 기자재 구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사업비 도비 630억원을 편성, 도내 150개 초․중․고 학교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한다.

 

이 밖에 학교건축물 석면제거사업, 통학로 교통안전지도사업, 경기 꿈의 학교 및 꿈의 대학 운영사업 등 주요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지난해 수준 또는 분담비율 조정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공정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사업비를 대폭 증액 편성하였다”며 “도의회와의 소통․협력, 도와 도교육청 간 실무협의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등으로 내실있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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