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자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홍준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장, 정의당 노인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
“노인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 이끌어 내야”
기사입력  2020/01/15 [15:44]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최홍준 위원장     ©경기브레이크뉴스

 

최홍준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장이 정의당 노인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임명된 최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장, 법사랑 안양시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안양호남향우회장, 안양시향우협의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 7지역 부총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협회 총재로서 3회에 걸쳐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후진양성을 하고 있는 안양지역 주요 인사다.

 

최 위원장은 취임 후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는 이미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다. 또 2026년에는 전체인구 21%를 상회하는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며 노인문제의 심각함을 사회가 공감해야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특히 노인 빈곤율은 심각한 수준이다. 2017년 기준 49.6%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며, “문제는 능력 있는 노인들에게도 사회가 일할 기회조차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요 둔화 및 생산성 하락인데,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 자연스럽게 해결 될 문제”라고 강변했다.

 

최홍준 위원장이 ‘노인과 죽음’에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그의 사업과 연관성이 높다. 안양장례식장의 대표로서 장례문화를 선도하면서, 사업적으로도 사회활동적으로도 취약계층이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현재도 최 위원장은 관심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을 따고, 사회복지를 전공으로 박사과정에 있으면서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다.

 

▲ 추혜선 의원과 안양중소기업CEO연합회가 주최한 ‘안양 중소기업인 정책간담회’에 참석 당시의 최홍준 위원장     ©경기브레이크뉴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