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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도 경제 2.4% 성장 전망
수출·설비투자·건설투자 소폭 개선
기사입력  2020/01/20 [16:29]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2020년 경기도 경제는 약 2.4%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9년 급격한 수출 감소에도 2020년 경기도가 전국 2.2%의 경제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한 이유는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출 회복과 더불어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2020년 경기도 수출은 대외 불확실성 감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설비투자는 대외불확실성의 감소, 건설투자는 선행지표 개선 및 정부의 SOC 예산 증가를 고려했을 때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고용은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0년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조업계의 신규채용을 위축시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민간 소비는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2020년 경기도를 둘러싼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한 내수경기 회복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기반을 구축하는 공정경제의 선도, 그리고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의 기조 아래 노동시장에 만연한 차별을 해소하는 사람중심의 일자리 정책이다. 노동자의 사회권이 보장되고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긴 호흡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우리 경제가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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