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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관내 493개소 어린이집·유치원, 개인택시 1865대 방역
기사입력  2020/02/07 [17:35]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안양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강력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만안구보건소에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시는 의료진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반을 구성, 24시간 관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신고 및 연락 체계를 유지 중이다.

 

▶23일 시는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건소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와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는 유인물을 전달하며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8일 최대호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맞춰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을 지시했다. 시는 이에 따라 시장을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시는 이와 함께 안양샘병원과 한림대병원으로 지정한 선별진료소 2곳을 만안·동안구보건소를 합쳐 4곳으로 확대했다.

 

▶29일 최대호 시장은 한림대병원과 샘병원, 동안구보건소 등 선별진료소 세 곳을 방문해 선제적이면서도 과잉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매년 실시해오던 동 신년인사회와 30일 개최하려던 2020 신년음악회, 2월 8일 예정이었던 대보름맞이 ‘달맞이 축제’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1일 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관내 493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5개 업체의 97명을 투입해서 ▶2일 오전 9시부터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1일부터 ▶4일까지 대중교통인 관내 개인택시차량 1865대에 대해서도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방역마스크 44만개와 손세정제 1300개를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했다.

 

▶5일 최대호 시장은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부흥사회복지관(동안구 달안로 39)을 방문해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분무소독기를 이용해 시설 곳곳을 소독을 실시했다. 부흥사회복지관은 현재 휴관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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