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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달리는 마을버스에서 미세먼지 자료 실시간 수집
전국 최초 시행, 미세먼지 빅데이터로 활용
기사입력  2020/02/10 [14:08]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군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마을버스를 활용하여 미세먼지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미세먼지 빅데이터로 활용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 30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룰루랩(대표 최용준)과 함께 환경부가 인증한 1등급 측정장비를 관내 일부 마을버스 노선에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측정 장비는 최대한 많은 지점에서 수집될 수 있도록 운행거리가 긴 3개 노선의 마을버스에 설치했으며, 버스 내부에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가 표시되고, 외부에는 미세먼지 측정장비가 있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됐다.

 

군포시 관내 미세먼지 측정 장비는 시청 별관 옥상과 당동 도서관 옥상 등 2개소에 있는데, 모두 지상에서 19미터 상공에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를 통한 미세먼지 측정은 지상에서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포시는 내년에 미세먼지 측정장비 설치를 관내 13개 마을버스 전 노선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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