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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1일~6월1일 총 56곳에 지방세·국세 합동 신고센터 설치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한번에 신고 가능
기사입력  2020/04/27 [16:24]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 경기도청 전경     ©경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도가 오는 5월부터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분)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국세 합동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이로 인해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와 국세(종합소득세)를 지자체와 세무서 각각 방문할 필요 없이 한곳에서 한 번에 신고할 수 있게 됐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그간 세무서에서 소득세와 함께 부가세(10%)로 신고 받아 세금만 지방자치단체 계좌로 납부했으나, 지역에 맞는 공제․감면으로 지방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지자체가 직접 신고 받아 관리하도록 세제가 개편됐다.

 

지자체와 국세청이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합동 신고센터는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 한 달간 도내 25개 세무서와 31개 시·군 관공서 총 56곳에 각각 설치·운영된다.

 

납세자는 도내 56곳 중 주소지 관계없이 원하는 곳에 방문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는 당초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했다. 이에 따라 6월 1일까지 신고만 하고 납부는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5월 중 ARS시스템(1833-9119)을 이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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