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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도 폐형광등 수거함에 분리 배출
환경부, 서울시, 한국환경공단, 공제조합 등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5/11 [15:35]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경기도가 지난 16일 환경부, 서울시, 한국환경공단, 공제조합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까지 폐LED 재활용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과천, 수원, 용인, 성남, 부천, 화성, 파주, 김포, 오산, 구리, 안성 등 도내 총 11개 시가 참여한다.

 

LED조명은 전기료가 적게 발생하고 사용 수명이 길다는 장점 때문에 지난 2011년부터 보급량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폐LED 조명 배출량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기준이 없어 대부분 단순 폐기 후 매립하거나 소각되고 있어 재활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기존 폐형광등 수거함에 폐LED 조명도 함께 분리 배출하면 된다. 이후 관할 수거업체에서 수거 후 폐형광등과 폐LED를 따로 보관하면 재활용 업체가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회수한다. 재활용 업체는 폐LED조명에서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을 재활용함과 동시에 발광 칩에서 은, 구리 등의 유가금속을 추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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