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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맞벌이 가정 위한 초등생 돌봄 사업 시작
갈산동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
기사입력  2020/05/11 [16:04]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안양시에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생 돌봄 사업의 일환인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갈산로 67-23 2층)이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7일 안양시는 초등생들의 방과 후를 지도하게 될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의 개소식을 갖았다. 안양시는 5800만원을 들여 한 교회건물 부속공간을 리모델링해 센터를 마련했다. 초등생 돌봄 사업은 안양시의 민선7기 공약이기도 하다.

 

82.5㎡규모의 ‘다함께돌봄센터’에는 돌봄 교실, 사무공간,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다. 센터장과 돌봄 교사가 근무하며, 방과 후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도와 특기적성 교육은 물론, 급식 및 간식도 이뤄진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고,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다. 20명이 정원이다.

 

이 시설은 시의 위탁을 받은 종교기관(일심교회)이 오는 2024년까지 맡아 운영한다.

 

 

현재 시가 운영하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개소에서 취약계층 자녀 초·중·고교생(720명)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는 86개의 돌봄 교실(1702명)이 운영되는 중이다.

 

이중 지역아동센터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무료인 반면,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생을 우선으로 하며, 이용료는 월 10만원 내외다. 학교가 휴교를 할 경우 일시 돌봄도 가능하다.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477-7715)로 상담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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