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대희 군포시장, “송정지구 민원 해결에 최대한 노력”
장기 과제 및 처리 어려운 사안 양해 부탁
기사입력  2020/06/08 [16:04]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최근 준공된 부곡 및 송정지구, 첨단산업단지 등 3개 도시개발지역 기반시설의 후속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군포시가 송정지구 민원과 관련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해당 지역은 교통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불편사항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월 말 주민대표 간담회에 이어, 3월 초 관련 부서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총 50건의 민원사항을 단기와 중·장기 처리사항으로 분류한 후 약 3개월 동안 수시로 현장 조사를 갖고 개선방안을 강구해왔다.

 

이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대희 시장은 “민원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불가피하게 처리가 불가능하거나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널리 이해해달라”며 양해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군포시는 자전거도로 및 보도정비, 국도 47호선 지하차도 공사, 대야미지구와 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 공공청사부지 활용계획, 가칭 군포3동 주민센터 건립, 송정복합체육센터 건립, 송정체육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상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국도 47호선 지하차도 방음벽 설치 및 송정초등학교 앞 육교설치 등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저소음 포장 등 가능한 대체방안을 제시하는 등, 민원 사항에 대한 적극적 개선 입장을 전달했다.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