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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지역문화유산 보존사업 본격화
한대희 시장, ”대야미 마을유산 보존해 도시가치 향상“
기사입력  2020/06/22 [15:38]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군포시가 대야미 마을기록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대야미 문화유산 보존사업 추진상황의 점검 및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초부터 진행되어온 대야미 아카이브(기록물 관리) 사업의 진행 상황과 그간 10여차례에 걸친 마을답사를 통해 수집한 건축과 식생분야에 대한 검토작업 등이 있었다.

 

군포시는 대야미 주민들의 생애에 대한 구술채록사업인 ‘대야미 사람들’, 대야미의 명소 등을 담은 영상기록물 ‘대야미 감각’, 그리고 주민참여 마을행사 사업인 ‘대야미를 기억하는 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대야미의 대표적 민속놀이인 둔대농악의 경기도 무형문화재 지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들 사업들을 10월까지 마친 후, 중장기별 자료 활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지난해 11월, 대야미 지역의 마을유산을 수집·보존·전승하기 위해 한대희 시장과 마을주민, 아카이브 전문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야미 아카이브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추진위원회는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둔대동과 속달동, 대야미동 일대 62만여㎡) 내 문화역사 유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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