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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의원, GTX-C노선 관련 국토부 2차관과 면담
위례과천선 연장, 47호선 지하화 등 주요 총선공약 추진 방안도 논의
기사입력  2020/07/20 [13:43]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과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14일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금정역사 시설개선과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군포시 주요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금정역은 1, 4호선 환승역으로 하루 이용객이 23만 명에 달하지만, 지은 지 30년이 지나 부족한 선로와 좁은 승강장 공간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곳이다.

 

이학영 의원은 “GTX-C 노선이 개통되면 혼잡도가 더욱 높아지는 만큼 금정역사 시설 개선이 절실하다” 며, “금정역사 시설개선과 복합환승센터 건립 계획에 군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금정역 입체화 구상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포시를 관통하는 도로인 국도 47호선의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하화 및 광역 도로 계획 수립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학영 의원은 “복합화물터미널로 군포시가 수도권 물류를 상당 부분 책임지고 있음에도 이에 맞는 교통대책 확충은 이뤄지지 않아 소음과 정체, 매연 등 시민이 겪는 불편이 크다” 며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위례-과천선’ 노선의 군포시 연장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이학영 의원의 21대 총선 주요 공약 중 하나기도 하다.

 

이에 대해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GTX 환승센터 시범사업」을 공모 중이라고 밝히며, 금정역사 개량 문제 역시 향후 군포시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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