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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범시민대책위원회, GTX-C노선 추가 정차역 지정에 반대 입장
광역급행철도 도입 취지와 관련 근거 들어 반박
기사입력  2020/08/10 [16:14]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GTX-C노선 원안추진 과천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성훈, 이하 범시민대책위)가 GTX-C노선의 추가 정차역 지정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며, 이와 관련하여 시민 대상 반대 서명 운동을 전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범시민대책위는 인근 지자체에서 추가 정차역 지정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부정확한 정보로 부정적인 여론을 조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GTX-C노선은 10여년 전 기획단계부터 표정속도 100㎞/h 이상을 유지하고, 평균 역간거리 7km 내외 확보라는 목표에 맞춰 정부과천청사역 정차가 확정된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또한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경유노선과 정차역에 대한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고 있다가 정부과천청사역 정차가 확정되자 이를 부당하다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범시민대책위에서는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기본 취지를 고려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이를 이용하려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GTX-C노선은 오는 9월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과천시는 이후 인근 지자체의 움직임에 대해 범시민대책위와 협력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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