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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인터뷰
“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로, 더 행복한 의왕 만들 것”
기사입력  2020/10/12 [14:59]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의왕시가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청년 자립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의왕시민들이 어려운 경제 환경과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의왕시는 지난 2019년 3월 일자리과를 신설한 이래 일하는 기쁨과 청년들의 가치 창출에 목표를 두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에 들어서부터 ‘청년이 웃는 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하여 연구 용역을 통해 의왕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실천하고 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의왕 청년든든 신용 회복 지원 ▲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청년정책 제안대회 등 3개 분야 23개 사업의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청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청년들을 위한 눈높이 정책이다.

 

▲ 김상돈 의왕시장     ©경기브레이크뉴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의왕 일자리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지원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민선7기가 들어선 후 구인등록 6250명, 구직등록 1만2470명, 알선 3만5330건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623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상담 2만1967건, 구인등록 6722명, 구직등록 5999명이 참가해 이중 135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여성취업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Q.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나?

 

미취업 의왕청년을 고용한 관내 47개 기업에 최대 2년간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의왕 청년들의 취업에 기업이 적극성을 띄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취업캠프’를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이 캠프를 통해 2019년도에는 81명이 참여하여 2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내었다. 그리고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핵심 직무 관련 직무 적합성을 찾기 위한 원데이 직무 캠프 ▲공기업 채용 트렌드에 맞춘 NCS 집중캠프를 연 2회 운영하는 등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청년옷장’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Q. 그 외 어떤 청년 정책이 있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고민은 비단 취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어느 때 보다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청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의왕시는 카페테리아, 독서실, 회의실 등으로 꾸며진 ‘의왕청년발전소 고천센터’를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의왕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토크콘서트, 취·창업 관련 특강 및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청년들이 여행가방세트, 캠핑용품, 생활공구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공유물품 대여’ 사업을 진행하여 많은 청년에게 ‘쉼’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이곳은 내년 5월 청년발전소 포일센터를 포일어울림센터 4층에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에서는 경기도와 함께 만 24세 청년들에게 분기별 25만원씩 카드형 의왕사랑 상품권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저소득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청년들이 매월 10만원 씩 저축하면 2년 후 58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학자금대출 상환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에게 신용회복을 지원하여 사회 재진입을 돕는 ‘의왕 청년든든 신용회복 지원’ 사업이 지난 6월 한국 장학재단과 협약을 체결되면서 선정·지원하고 있다.

 

Q. 실업문제는 비단 청년의 문제만이 아닌데...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시장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형편이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왕시는 시의장·의왕경찰서장·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을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6월 ‘일자리 상생 의왕’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선언문을 통해 경제위기로 인한 구조 조정이나 해고 대신 근로시간 단축,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등의 고용유지 조치를 실시해 고통 분담을 통한 고용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체에 필요인력을 공급하고자 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4회의 박람회를 개최하여 81명이 취업하였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박람회 개최를 연기한 상황이다.

 

일자리 박람회보다 더욱 적극적인 사업도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 일자리 소개,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반대로 관내 기업을 직업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업에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회사 내 면접이 힘든 기업을 위해 현장면접을 개최하는 ‘1949 Day 상설면접’ 사업과 면접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두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면접’ 사업도 진행 중이다.

 

 

Q. 중장년층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나?

 

중장년층의 경우 의왕 일자리센터를 통해 고용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취업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경비직으로 근무하기 위해서 필요한 법정의무 교육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진행해 39명이 수료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연계까지 고려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사회복지사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Q. 여성 일자리 프로그램들에 반응이 좋다. 이유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대한 시선은 좋아졌지만, 경력단절 등의 문제로 재취업 등에 여전히 어려움이 남아있다. 의왕시는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으로 단체급식시설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급식전문가 실무과정’, ‘아파트 경리사무원 양성과정’, ‘중소기업사무원 양성과정’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한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상담 프로그램인 ‘희망 JOB GO! 새일 JOB GO!’ 등의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뿐 아니라 여성들이 취업 후에도 장기 고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 후 백일잔치를 개최하여 조직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북돋워주는 ‘취업축하 백일잔치’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법 특강을 통하여 노동자 권리를 교육하는 ‘행복한 멘토! 새일 노무특강’과 직무역량향상을 위한 ‘새일점프업’, 취업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새일플러스드림데이’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Interview with Mayor of Uiwang Kim Sang-don

“With more good jobs, more happier Uiwang”

 

The city of Uiwang is promoting projects such as finding customized jobs and supporting youth independence, and is striving to help Uiwang citizens wisely overcome the difficult economic environment and Corona 19.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Jobs Division in March 2019, Uiwang City has been working tirelessly with the goal of creating the joy of working and the value of young people.From 2020, Uiwang City Youth Policy through research services to create'Uiwang, the City where Youth Laughs' After establishing the 5-year basic plan, the plan is being implemented.

 

The basic plan for youth policy is ▲Support for the restoration of credit for the youth of Uiwang ▲Youth of the King of Hope Tomorrow ▲Youth policy proposal contest, etc., by establishing implementation plans for 23 projects in three areas, establishing a foundation for youth independence and guaranteeing opportunities for social participation. It is an eye level policy for children.

 

Uiwang Mayor Kim Sang-don said, “We are preparing various customized educational support programs and vocational skills development programs to provide more employment support opportunities to citizens through the'Uiwang Job Center'.” It promoted 12,470 registrations and 35330 mediations, of which 6,233 were successful in finding employment.” In addition, “The'New Women's Job Center' (Saeil Center), which is designed to support employment for women with career interruptions, has participated in 20,1967 consultations, 6722 job-seeking registrations, and 5999 job-seeking registrations from July 2018 to the present. They are playing a big role in women's employment, such as being successful.”

 

Q. The youth unemployment problem is serious. What measures do you have?

 

By promoting the “Hope Uiwang Youth Tomorrow” project, which provides a monthly labor cost of 1.6 million won for up to two years to 47 companies in the jurisdiction that employ unemployed Uiwang youth, we are supporting companies to become active in the employment of Uiwang youth.

 

In addition, it runs “job camps” for young people four times a year. Through this camp, 81 people participated in 2019 and 25 people were employed. And ▲ one-day job camp to find job suitability related to core jobs that young job seekers prefer ▲ It provides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to become self-reliant by running NCS intensive camps twice a year in line with the hiring trend of public companies.

 

It is also running a “youth wardrobe” project that provides free interview suits to young people preparing for employment.

 

Q. What other youth policies are there?

 

The worries of young people living in this era are not just about employment. More than ever, it is being evaluated as a “young man who has no room”. Accordingly, Uiwang City is providing the “Uiwang Youth Power Plant Gocheon Center”, which is decorated with a cafeteria, reading room, and conference room, to young people. It is a place that anyone can use for free in Uiwang City, and it operates talk concerts, special lectures and programs related to employment and start-ups. In addition, we are working hard to deliver the joy of “rest” to many young people by running the “Shared Goods Rental” business where young people can rent travel bag sets, camping supplies, and household tools for free. It is expected to open an additional Foil Center at the Youth Power Plant on the 4th floor of the Foil Match Center in May next year.

 

In addition, the city, along with Gyeonggi-do, provides'Basic Youth Income' to 24-year-olds with a card-type Uiwang Love Gift Certificate every quarter, along with Gyeonggi-do, and youths save 100,000 won per month to prepare for a stable future for low-income working youth. It is also promoting the'Gyeonggi-do Youth Workers' Passbook' project, which allows the establishment of an asset of 5.8 million won in two years.

 

In addition, the “Uiwang Youth Definite Credit Recovery Support” project, which helps re-enter society by supporting credit recovery to young people who have become credit suspects due to long-term delinquency in repayment of student loans, is being selected and supported by signing an agreement with the Korean Scholarship Foundation in June.

 

Q. The unemployment problem is not just a youth problem...

 

The job market is becoming more difficult due to Corona 19. To overcome this crisis, the city of Uiwang announced a joint declaration of “Joint Win-win Uiwang” in June with members of the labor, management, civil and political councils, including the city chairman, Uiwang police chief, and Anyang branch head of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Through this declaration, instead of restructuring or dismissal due to the economic crisis, we are trying to stabilize employment through employment maintenance measures such as shortening working hours, working from home, and flexible working systems.

 

In addition, the city aims to provide various employment information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to citizens through a “job fair,” and to supply necessary manpower to companies suffering from manpower shortages. In the case of last year, a total of 4 fairs were held, and 81 people were employed. However, this year, the exhibition was delayed due to Corona 19.

 

Some projects are more active than job fairs. It is a “visiting job counseling room” business. This project is a project that directly visits citizens who are looking for a job and supports various employment services such as job counseling, job introduction, and resume consulting. On the contrary, a “visiting job discovery team” is also being operated, in which job counselors directly visit companies in the city to find suitable job seekers.

 

In addition, there is a “permanent interview on the 1949 Day” project, which holds on-site interviews for companies that are difficult to interview within the company, and a “companion interview” project with a vocational counselor for those who are afraid of lack of confidence in interviews.

 

Q. What are some of the employment programs for the elderly?

 

For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various job-tailored training programs are operated to expand employment opportunities through the Uiwang Job Center. In particular, this year, 39 people have completed the “new training for general security guards,” which is a legal compulsory education for citizens who are difficult to find employment.

 

In addition, the “nursing caregiver training course” and the “social worker administrative clerk training course” were operated, taking into account not only certification acquisition, but also employment linkage, so that participants could obtain a license and get a job.

 

Q. You have a good response to women's job programs. The reason is?

 

Women's gaze toward social advancement has improved, but difficulties such as re-employment still remain due to problems such as career breaks. Uiwang City continues to operate customized education and programs through the Uiwang City Women's New Work Center.

 

As customize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such as the'Group Food Professionals Practical Course','Apartment Manager Clerk Training Course', and the'Small Business Office Worker Training Course' are in operation for those who wish to find employment in group meal facilities.

 

In addition,'Hope JOB GO!', a counseling program that helps women who want to find a job but lacks confidence in finding a job, can restore their confidence in employment. There are also various educational activity programs such as'Sale JOB GO!'.

 

In addition, various post-management services are provided so that women can be employed for a long time after employment. The “Happy Mentor” who holds a 100-day party after employment to encourage a sense of belonging and self-esteem as a member of the organization, and educates workers on rights through special lectures on labor law! Businesses such as “Saeil Labor Special Lecture”, “Saeil Jump Up” to improve job competency, and “Sail Plus Dream Day” to relieve job stress are continuously being 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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