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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중
체납세 3200만원 현장 징수
기사입력  2020/11/09 [14:15] 최종편집    류연선 기자

 

 

안양시가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두 달 동안 납세를 기피하며 고액의 지방세를 내지 않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벌이는 중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시는 기동징수반을 투입, 이달 3일 현재 7명의 거주지를 수색했으며, 그 결과 반지, 목걸이, 귀걸이, 고급손목시계 등 귀금속 11점을 압류하고, 밀린 지방세금 320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거둬들인 압류물품은 공개 매각을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방침이다.

 

시가 가택수색을 실시한 7명 모두 합쳐 체납액이 1억4천만원에 달한다. 대부분 고급주택이나 대형 아파트에 거주하면서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자들이다.

 

이중 한 명은 6400만원을 체납한 채 농촌의 폐공장에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로 외제차 4대를 소유하면서도 본인은 재산이 없다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체납세는 끝까지 추적해 받아내는 것이 최종 목표다. 특히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 낼 생각을 하지 않는 상습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포함한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Anyang City, searching for houses for high-payers

On-site collection of 32 million won in arrears

 

Anyang City announced on the 4th that it is conducting a home search for high-payers who do not pay large local taxes and avoid tax payments for two months from October to this month.

 

As of the 3rd of this month, the city searched the residences of 7 people. As a result, the city seized 11 pieces of precious metals such as rings, necklaces, earrings, and high-quality watches, and collected a local tax of 32 million won on the spot. Raised.

 

The collected foreclosures will be sold publicly to cover the arrears.

 

The total amount of arrears amounted to 140 million won for all 7 people who searched for houses in the city. Most of them are habitual arrears who deliberately avoid payments even though they live in luxury houses or large apartments.

 

One of them was disguised as an abandoned factory in a rural area with 64 million won arrears and claimed that he owned four foreign cars under the name of his spouse, but he had no property.

 

A city official said, “The ultimate goal is to track and receive arrears until the end. In particular, we plan to take strong measures, such as publicizing the list, including home search, and banning departure for those who do not plan to pay taxes even though they are cap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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