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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지표가 되는 언론 될 것
이여춘 본지 발행인 신년사
기사입력  2021/01/04 [13:56] 최종편집    경기브레이크뉴스

 

▲ 이여춘  발행인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다사다난했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뒤로 하고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실과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하얀 소띠 해를 맞아 독자 한 분 한 분 가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우리 모두에게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전염병의 위세 앞에 세계 경기는 침체되고, 위축되었습니다.

 
사회 전반의 비대면화가 가속화되고 생활·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국민들은 낯선 변화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민생경제는 전례 없이 멈추고 침체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누구나 평범하게 누렸던 일상도 송두리째 흔들렸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미증유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부 주도 하에 전 국민적 협력이 더한 ‘K-방역’으로 해외 주요국에서 칭송할 만큼 누구보다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우리가 위기의 밖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백신의 보급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만 코로나 위기가 언제 끝날지 아직은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

 
더구나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새해는 이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넘어 포스트코로나라는 새 길을 열어야 할 결정적 시간입니다.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는 수년이 걸렸을지 모를 거대한 변화를 단 몇 개월 만에 압축적으로 이뤄내고 있습니다.

 
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과업일 것입니다. 

본지는 지난 2008년 창간된 후로 안양·군포·의왕·과천 지역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올해는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지역신문으로서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시책을 제안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언론이 해야 할 사명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의 큰 성취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고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행복한 한 때가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It will be a press that becomes an indicator of the post-corona era

 
The new year of the new year is bright, leaving the eventful 2020 Gyeongja year behind. We wish each and every reader a blessed home and wishes for fulfillment in the year of the white cow, which symbolizes sincerity and diligence.

Last year was a difficult year for all of us. In the face of an epidemic that has never been experienced, the world economy has stagnated and contracted.

 
As non-face-to-face society in general accelerated and life and consumption patterns changed, the people had to adapt to unfamiliar changes. As the public economy stopped and stagnated unprecedented, self-employed and small business owners faced a crisis that they have never experienced before.

 
The everyday life that everyone enjoyed was shaken all over again.

 
Nevertheless, despite this unprecedented crisis, we are evaluated as overcoming this crisis better than anyone else, as praised by major overseas countries for “K-Defense Prevention,” led by the government-led national cooperation.

Of course, that doesn't mean we're out of crisis. Recently, news of the spread of vaccines has been heard, but it is not yet clear when the corona crisis will end.

 
Moreover, even if the corona is over, we will live in a different world than before.

 
The New Year is the decisive time to break through this enormous vortex of change and pave the way for a new post-corona.

 
Now we are going through the fastest time of change in human history. The corona crisis is condensing a huge change in just a few months, which may have taken years.

 
Adapting to that change is a task we all have to worry about.

Since its inception in 2008, this magazine is a regional newspaper representing Anyang, Gunpo, Uiwang, and Gwacheon, and I am proud that I have done a lot for regional development. This year, we will return to our original heart and make more efforts to propose and reflect policies such as local politics, economy, society, and culture as a local newspaper.

 
In addition, in the post-corona era, we will have time to think again about the mission that the media should do.

Once again, I wish you great achievements and good health.

 
And in the New Year, we hope that a happy time will come when you can take off your mask and say hello with a warm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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