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20년 안양·군포·의왕·과천 10대 뉴스
‘코로나19’ 자체에 대한 절망과 정부·지자체·국민의 노력으로 본 희망
기사입력  2021/01/04 [17:03] 최종편집    이동한 기자

 

 

‘지난 2020년을 되돌아볼 때 가장 기억나는 단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만큼 의미 없는 질문은 없을 것이다. 오로지 코로나19밖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증유의 전염병 사태가 전 세계를 강타한 한해였다. 전 세계적 팬더믹(대유행) 속에서 그래도 대한민국의 K방역은 모범 사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3차 대유행으로 번지며 최대 고비에 직면했지만 여전히 방역관리가 되고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물론 그 이외에도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압승, 박원순 서울시장의 별세, 이건희 전삼성회장의 별세, 영화 <기생충>과 방탄소년단의 국제적 활약 등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본지에서는 경기도와 관내(안양·군포·의왕·과천)를 중심으로 가장 이슈가 된 이야기들을 서술하도록 하겠다.

 

우선 경기도는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인터넷조사방식으로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2천명을 대상으로 ‘2020년 도정정책 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군포시 역시 시민 3287명이 참여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의왕시도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 SNS와 의왕시 내부 전자시스템을 통해 시민과 시 공무원 등 약 1900여 명이 설문에 참여해 10대 뉴스를 선정했고, 과천시 역시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과천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7337명의 시민이 참여 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교육청 청소년방송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10대 뉴스를 뽑았다.

 

한편 관내에서는 유일하게 안양시만이 10대 뉴스를 따로 선정하지 않았다.

 

코로나 대유행·K방역

 

지난 1월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2월 대구·경북에서 1차 유행, 5월 이태원 클럽발(發) 감염 확산에 이어 8월 수도권 중심 2차 유행, 11월부터 3차 대유행이 확산돼 12월13일엔 처음으로 하루 환자 수가 1000명을 넘었다.

 

10대 뉴스를 선정한 관내 각 기관 역시 코로나19를 가장 큰 뉴스로 삼으며, 코로나19 관련 정책이 국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신천지 강력대응이나 마스크 의무화 같은 방역정책 ▲재난기본소득이나 소비지원금 같은 경제방역 정책 ▲역학조사관, 선별진료소 확대 등 코로나19 시설 방역정책 등의 코로나19 관련 정책이 10위 안에 다수 포함돼 있었다.

 

군포시와 의왕시 역시 코로나19에 대한 시의 방역활동을 1위로 꼽았다.

 

심지어 경기도교육청이 조사한 10대 뉴스 활용 단어는 1위 코로나19, 2위 비대면 수업, 3위 사회적 거리두기, 4위 마스크 대란, 5위 K-방역, 6위 재난지원금 등 대부분이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였다.

 

1위에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과천시 역시 3위와 4위에 코로나19 경제정책과 방역정책이 선정됐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관내 지자체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및 경제방역 추진을 가장 큰 이슈로 선정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국민이 혼란과 두려움에 싸여 있을 때 지자체들이 당시 품귀현상이 일어났던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배부하였던 것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분야별 맞춤 지원사업 추진, 긴급복지 제공, 피해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의 경제방역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것이 올해 시민들에게 인상 깊게 각인된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10대 뉴스

 

1 코로나19 시설 방역정책

 

2 수술실 CCTV

 

3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4 24시 닥터헬기

 

5 경기지역화폐

 

6 아프리카돼지열병

 

7 코로나19 보건 방역정책

 

8 경기도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유치

 

9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대응

 

10 혁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코로나19 관련을 제외하고 경기도에서 가장 이슈가 된 뉴스들은 수술실 CCTV,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닥터헬기,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술실 CCTV 설치를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하려는 노력 끝에 2개 기관을 선정하고 먼저 남양주 국민병원 수술실 3개소에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7월 17일 국회의원 300명에게 ‘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 입법지원 요청 편지를 전달하는 등 입법노력을 기울였다.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은 경기도의 대표 정책으로 지난 2019년 6월부터 도내 234개 하천·계곡에서 1601개 업소의 불법시설물 1만1727개를 적발, 1만1666개를 철거하며 지난 12월 현재 99.5%의 정비율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도는 지난 9월 파주를 시작으로 연천, 김포 등 총 3개 지역에서 207개 농가 34만7917마리의 돼지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이와 함께 도는 ASF 대응 포획단을 운영하며 야생멧돼지 퇴치도 진행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단 1곳의 농가에서도 ASF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밖에 도가 중점 추진한 경기도 배달공공앱 ‘배달특급’은 67.3%, 기본주택을 포함한 경기도의 주거안정정책은 67.1%의 인지도를 기록했다.

 

GTX-C 노선 관련 이슈

 

한해 동안 코로나19를 제외하고는 관내 4개 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뉴스를 뽑은 것 중 하나는 바로 GTX-C 노선이다. 의아하게도 금정역 정차가 확정된 군포시(2위 선정)를 제외하고서는 어떤 지자체도 GTX-C 노선을 10대 뉴스에 선정하지 않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은 수원역을 출발해 금정역, 과천을 거쳐 서울 도심을 통과한 다음 양주 덕정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지하 40미터 이상 깊은 땅속에서 최고 시속 200km로 달려 수도권의 출퇴근 시간을 30분 대로 단축하는 사업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때는 모두 10개의 정거장이 계획됐었는데, 국토부가 지난 12월 22일 발표한 기본계획에는 추가 역 없이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다만 모든 정거장에 정차할 때 열차의 표정속도 80Km 이상, 삼성역 또는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 30분 이내가 된다면 최대 3개까지 추가로 역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이때 정부의 재정 지원 없이 민간사업자가 투자해야 한다는 조건이다.

 

가장 열심히 유치전을 펼쳐 온 안양시(인덕원역)와 의왕시(의왕역)는 여전히 추가 정차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안양시는 인덕원역이 4호선과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까지 3개 노선의 환승역이 되고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추진되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 철도교통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의왕시도 의왕역이 지상 구간의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있고 주변의 택지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어서 첨단산업단지, 주택단지 등에서 철도교통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국토부는 2021년 4월 말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5월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안양시, 108회 수상과 기관 공모사업 선정, 220억원 확보

 

따로 10대 뉴스 설문을 진행하지 않은 안양시지만, 지난 2020년 가장 눈에 띈 부분 중 하나는 유달리 상복이 많았다는 점이다.

 

안양시는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109회에 걸친 수상(受賞)과 각 기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220억원이 넘는 시상금과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중 기관표창은 33회에 이르고 있다. 시는 8월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스마트방범망이 ‘안전관리’ 분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관련 8월 대한민국 심포지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10월 대한민국 산업박람회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 청소년수련시설 공모전 등에서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매년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단체장 평가에서도 두 번의 수상을 했으며, 2020 시·군 규제개혁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 수상도 이루었다.

 

또 최근인 지난 24일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정부혁신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안양시는 정부 각 부처와 산하기관이 공모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응모, 76건이 채택되며 보조금 218억 원을 받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라는 그간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난관 속에서도 생산적 행정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의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더불어 적극행정을 벌이는 시 공무원들의 분투도 빼놓을 수 없다”고 공을 돌렸다.

 

군포시 10대 뉴스

 

1 코로나19 시 방역활동

 

2 GTX-C노선 금정복합환승센터

 

3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4 민선7기 시민공감 온택트 토크콘서트

 

5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

 

6 청년살롱 청춘쉼미당 개소

 

7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8 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

 

9 공무원 유튜브 서포터즈 활동

 

10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희망돌봄센터

 

군포시 10대 뉴스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위에 선정된 GTX-C노선 정차가 확정된 금정역의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 사업계획이다. 이외에 ▲미래가치가 담긴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청년살롱 청춘쉼미당 개소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희망돌봄센터 건립 도비 40억원 확보 등 시설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자아냈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서 금정복합환승센터 입체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재확인됐으며, 토크콘서트나 통합도시브랜드, 군포시미디어센터 개관 등이 10위 안에 든 것은 시민들이 시와의 소통과 공감을 원하고 있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들께서 선정해주신 시정 10대 뉴스를 보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정도를 알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지난 시정의 잘잘못을 냉정히 평가하고 이를 교훈삼아 2021년에는 시민들을 위한 시정을 시민들의 입장에서 더욱 세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10대 뉴스

 

1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방역

 

2 지방자치단체 평가 안전분야 전국 1위

 

3 국민권익위 청렴도 최우수등급

 

4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개통

 

5 아동돌봄 인프라 구축

 

6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대상지 선정

 

7 오봉산 둘레길, 청계산 누리길 조성

 

8 청년창업주택 의왕 청년 e-Room 건립

 

9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10 의왕테크노파크 준공

 

의왕시는 인구 50만명 미만 중소도시부문 안전분야에서 행정서비스 역량 분석결과 안전예산비율, 지역안전지수 등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 안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는 뉴스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국민권익위 청렴도 측정결과 최우수등급 영예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개통 ▲아동돌봄 인프라 구축으로 아동친화도시 첫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대상지 선정 ▲오봉산 둘레길, 청계산 누리길 조성 ▲청년창업주택 의왕 청년 e-Room 건립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왕테크노파크 준공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해 선정된 10대 뉴스를 보면 보건복지분야를 비롯해 경제, 교육,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와 발전이 있었다”면서, “2021년에도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10대 뉴스

 

1 과천 자전거보험

 

2 양재천 수질 대폭 개선

 

3 코로나19 경제정책

 

4 코로나19 방역정책

 

5 과천시민광장 지키기

 

6 시민참여형 시정운영

 

7 관악산~청계산 생태길 조성

 

8 스마트클린 버스 정류장 설치

 

9 경기도 교통분야 종합평가 최우수상

 

10 광역교통개선대책

 

과천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10대 뉴스 중 1위는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자동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이었다. 1위와 거의 차이가 없는 ▲2위는 양재천 수질 대폭 개선이었다. 이외에 ▲과천시민광장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 ▲시민참여형 시정운영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생태길 조성 ▲스마트클린 버스 정류장 설치, 중앙로 지하보도 정비 ▲과천시, 경기도 교통분야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이 순위에 올랐다.

 

 

김종천 시장은 “시민들이 선정한 10대 뉴스를 보니 코로나19와 관련한 시의 역할과 대응이 주목을 받았고 ‘시민안전보험’ 등 사회안전망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며 “2021년에도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어줄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 Anyang·Gunpo·Uiwang·Gwacheon Top 10 News

Despair over'Corona 19' itself and the hope seen through the efforts of the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and people

 

No other question is more meaningless than the question of'what word do you remember most when looking back on the year 2020?' 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only Corona 19 comes to mind. It wa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it started with Corona 19 and ended with Corona 19, so it wa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the unprecedented infectious disease situation hit the whole world. Amid the global pandemic, Korea's K quarantine is still in the spotlight as an exemplary practice. The fact that it is the only country that is still being managed by quarantine remains unchanged, although it has recently spread to the 3rd pandemic and faced the biggest hurdle.

 

Of course, there were a number of other issues, such as the 4-15 general election and the Democratic Party's overwhelming victory, the death of Seoul Mayor Park Won-soon, the death of former Samsung Chairman Lee Kun-hee, the film ``Parasite'' and the international performance of BTS. Uiwang·Gwacheon) will be the most important issues.

 

First of all, Gyeonggi-do commissioned Korea Research, a public opinion polling agency, to conduct a '2020 Provincial Policy Evaluation Public Opinion Survey' for two weeks from December 1st to 14th, targeting 2,000 Gyeonggi-do citizens aged 18 and over. , Gunpo City also selected the top 10 news with 3287 citizens.

 

About 1900 citizens and city officials, including citizens and city officials, participated in the survey from December 14 to 20 through SNS and the internal electronic system of Uiwang City from December 14 to 20, and Gwacheon City also opened the official blog of Gwacheon City from December 10 to 17. Through this, 7337 citizens participated and selected the top 10 news.

 

In addition,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conducted an online survey of 3,000 youth broadcasting members of the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from December 1st to 15th and selected the top 10 news.

 

Meanwhile, Anyang City was the only city in the hall that did not separately select the top 10 news.

 

Corona pandemic, K quarantine

 

Since the first outbreak of a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in Korea on January 20, the first outbreak in Daegu and Gyeongbuk in February, followed by the spread of infection from the Itaewon club in May, and the second outbreak in the metropolitan area in August, The third pandemic spread from November, and the number of patients per day exceeded 1,000 for the first time on December 13.

 

Each institution in the jurisdiction that selected the top 10 news also made Corona 19 the biggest news, and it was analyzed that the policies related to Corona 19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lives of the people.

 

Gyeonggi Province has ▲ Gyeonggi local currency ▲ quarantine policies such as strong response to Shincheonji or mandatory masks ▲ economic quarantine policies such as basic disaster income and consumption subsidies ▲ Corona 19 related policies such as the quarantine policies of Corona 19 facilities such as expansion of epidemiological investigators and screening clinics are ranked in the top 10. Many were included.

 

Gunpo-si and Uiwang-si also ranked the city's quarantine activities against Corona 19 as number one.

 

Even the top 10 news words surveyed by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re Corona 19, No. 2, non-face-to-face classes, No. 3 social distancing, No. 4 mask riot, No. 5 K-quarantine, No. 6 Disaster subsidies. It was the subject.

 

Although it was not selected as the first place, Gwacheon City also ranked third and fourth with Corona 19 economic policy and quarantine policy.

 

As such, in general, local governments in the jurisdiction selected the support of quarantine supplies and promotion of economic quarantine to overcome Corona 19 as the biggest issues. When the entire population was shrouded in confusion and fear due to the unexpected spread of Corona 19, the fact that local governments distributed hand sanitizers and masks to citizens, which had a scarcity phenomenon at the time, received a great response from citizens. In addition, this year's citizens seem to be impressed with their effort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rough economic quarantine activities such as promoting customized support projects for each sector, providing emergency welfare, and supporting funds to foster victims to recover the local economy stagnated by coronavirus.

 

Top 10 News in Gyeonggi Province

 

1 Corona 19 facility quarantine policy

 

2 operating room CCTV

 

3 Measures to eradicate illegal activities in river valleys

 

4 24 Hour Doctor Helicopter

 

5 Gyeonggi local currency

 

6 African swine fever

 

7 Corona 19 Health and Prevention Policy

 

8 Attracted Gyeonggi-do Semiconductor Cluster Industrial Complex

 

9 Response to Japanese semiconductor export restrictions

 

10 Creating an innovative industry cluster

 

Excluding Corona 19, the news that became the most issues in Gyeonggi-do were CCTV in operating rooms, measures to eradicate illegal activities in river valleys, doctor helicopters, and African swine fever.

 

Gyeonggi Province selected two institutions last year to expand the installation of CCTVs in operating rooms to private medical institutions, and first completed CCTV installations at three operating rooms in Namyangju Kookmin Hospital. On July 17, Governor Lee Jae-myeong made legislative efforts, including sending a letter requesting legislative support for ‘Installing CCTV in the operating room of medical institutions’ to 300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The countermeasures to eradicate illegal activities in rivers and valleys are the representative policy of Gyeonggi Province, and as of last December, 1,1727 illegal facilities at 1601 businesses were detected in 234 rivers and valleys in the province from June 2019. The maintenance rate is 99.5%.

 

To respond to African swine fever (ASF), Dodo prophylactically killed 347,917 pigs from 207 farms in three regions, starting with Paju in September, Yeoncheon and Gimpo. Along with this, the province also operated an ASF response capture team to combat wild boars. As a result of these efforts, so far, no ASF has occurred in only one farm.

 

In addition, the Gyeonggi-do delivery public app “delivery limited express” promoted by the province recorded 67.3%, and Gyeonggi-do’s housing stability policy including basic housing recorded 67.1%.

 

Issues related to the GTX-C route

 

Excluding Corona 19, one of the most popular news from the four local governments in the building during the year was the GTX-C route. Surprisingly, no local governments have selected the GTX-C route as the top 10 news except for Gunpo City (second place), where the stop at Geumjeong Station was confirmed.

 

The GTX-C line, a metropolitan metropolitan express train, departs from Suwon Station, passes through Geumjeong Station, Gwacheon, and passes through downtown Seoul, and continues to Deokjeong Station in Yangju. It is a project to shorten the commute time in the metropolitan area to 30 minutes by running at a maximum speed of 200 km/h in the ground more than 40 meters underground.

 

When passing the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a total of 10 stations were planned, but it was decided that the basic plan announced on December 22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will be carried out without additional stations.

 

However, the possibility of making up to three additional stations is open if the expression speed of the train is 80Km or more when stopping at all stations and the time required to reach Samseong Station or Cheongnyangni Station is within 30 minutes. At this time, it is a condition that private businesses must invest without government financial support.

 

Anyang-si (Indeokwon Station) and Uiwang-si (Uiwang Station), which have been the hardest to host the war, are still showing confidence in additional stops.

 

In Anyang City, it is explained that Indeokwon Station becomes a transfer station for three lines, including Line 4, Wolgot-Pangyo Line, and Indeokwon-Dongtan Line, and becomes the center of rail traffic in the southwestern part of the metropolitan area where the construction of a complex transfer center is also promoted.

 

As Uiwang Station in Uiwang-si has a wide area on the ground and development of nearby housing sites is in full swing, demand for rail transportation in high-tech industrial complexes and residential complexes is strongly changing.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plans to open a public offering for private businesses by the end of April 2021, and to select preferred negotiators in May.

 

Anyang City won 108 times and selected as an institutional public offering, securing 22 billion won

 

Although Anyang City did not conduct a separate 10 news survey, one of the most remarkable things in 2020 is that there were a lot of mourning clothes.

 

Anyang City has secured over 22 billion won in awards and subsidies through 109 awards and selections for public offerings by each institution in 2020.

 

Of these, the institutional citation has reached 33 times. The city won the President's Award for the'safety management' field for its smart security network at the 16th Korea Local Autonomy Management Competition in August, and the Minister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s Award at the Korea Symposium on Urban Regeneration in August. They each won the Mini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Award at the Korea Industrial Fair. It was awarded the Minister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ward in the operation of the Youth Steering Committee and the Youth Training Facility Contest. In addition, it has won two awards in the annual evaluation of the group heads conducted by the Manifesto Practice Headquarters, and also won the best case of the 2020 city/gun regulatory reform rationalization contest and the 9th Gyeonggi Integrity Awards.

 

In addition, on the last 24th, it recorded a splendid achievement of being selected as an excellent institution for four consecutive years in the results of the government innovation evaluation conducted for 243 local governments nationwide.

 

Meanwhile, Anyang City actively applied for projects entered by government departments and subsidiaries, and 76 cases were adopted, receiving a subsidy of 21.8 billion won.

 

Mayor of Anyang Choi Choi said, “It was the support of the citizens that were able to carry out a productive administration despite the difficulties that we have never experienced, such as Corona 19. “In addition, the struggle of city officials in active administration is essential.” Turned.

 

 Top 10 News of Gunpo City

 

1 Prevention activities in case of Corona 19

 

2 GTX-C Route Geumjeong Complex Transfer Center

 

3 New integrated city brand

 

4 Public Election 7th Civil Sympathy On-Tact Talk Concert

 

5 Gunpo Station Area Urban Regeneration Project

 

6 Opened Youth Salon, Youth Shimmedang

 

7 Signed a business agreement to create a child-friendly city

 

8 Gunpo City Media Center opened

 

9 Public Official YouTube Supporters Activities

 

10 Bugok-dong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Hope Care Center

 

The most striking part of Gunpo's top 10 news is the three-dimensional project plan for the Geumjeong Transit Center at Geumjeong Station, where the GTX-C route, which was selected as second place, has been confirmed. In addition, ▲ a new integrated city brand with future value ▲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the Gunpo Station area ▲ Opening of youth salon and youth rest center ▲ Signing a business agreement to create a child-friendly city ▲ Opening of Gunpo City Media Center ▲ building of the Hope Care Center at Bugok-dong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securing 4 billion won The facility projects overall generated high interest from citizens.

 

A Gunpo city official said, “In this selection, citizens' high interest in the three-dimensional project of the Geumjeong Transit Center was reaffirmed. Talk concerts, integrated city brands, and the opening of the Gunpo City Media Center were ranked in the top 10, so citizens communicate and sympathize with the city. It reflects what they want.”

 

Mayor Han Dae-hee said, “Looking at the top 10 news of municipal administration selected by the citizens, we can see the degree of interest among citizens in municipal administration.” Based on this, we will calmly evaluate the wrongdoings of the last municipal administration and use this as a lesson to develop municipal administration for citizens in 2021. From the citizens' point of view, I will unfold more closely.”

 

Top 10 News in Uiwang City

 

1 Corona 19 quarantine and economic quarantine

 

2 Ranked 1st in the national safety field by local governments

 

3 The highest level of integrity by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Korea

 

4 Opened escalator at Uiwang Station

 

5 Establishment of child care infrastructure

 

6 Selected as a target site for smart city integrated platform construction

 

7 Obongsan Dulle-gil and Cheonggyesan Nuri-gil

 

8 Establishment of youth entrepreneurship house Uiwang youth e-Room

 

9 Excellent organization for innovation evaluation by local governments

 

10 Completion of Uiwang Techno Park

 

Uiwang City has achieved the nation's No. 1 position in the safety budget ratio and regional safety index for two consecutive years as a result of analysis of administrative service competency in the safety sector in small and medium-sized cities with a population of less than 500,000, and the news confirming its position as a safe city is high interest of citizens. Received. In addition, ▲ honored with the highest level of integrity measurement by the National Rights Commission ▲ Opening of the Uiwang Station escalator ▲ First launch of a child-friendly city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child care infrastructure ▲ Selected as a target site for building a smart city integrated platform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 Obongsan Dulle-gil, Cheonggye-san Nuri-gil ▲ Youth Startup House Uiwang The establishment of the youth e-Room ▲ Selected as an excellent institution for two consecutive years in the local government's innovation evaluation ▲ Completion of Uiwang Techno Park, etc.

 

Uiwang Mayor Kim Sang-don said, “Looking at the top 10 news that were selected last year, there have been many achievements and developments in various fields such as health and welfare, economy, education, and transportation.” “A good achievement that can attract citizens' expectations and interest in 2021. I will do my best so that I can listen to them.”

 

Top 10 News in Gwacheon City

 

1 Gwacheon Bicycle Insurance

 

2 Significant improvement in water quality in Yangjae Stream

 

3 Corona 19 Economic Policy

 

4 Corona 19 Prevention Policy

 

5 Guarding Gwacheon Civic Plaza

 

6 Civic participation type municipal administration

 

7 Gwanaksan~Cheonggyesan Ecological Road Creation

 

8 Installation of SmartClean bus stop

 

9 Gyeonggi-do Transportation Field Comprehensive Evaluation Grand Prize

 

10 Wide-area traffic improvement measures

 

The first place among the top 10 news directly selected by the citizens of Gwacheon was'civil safety insurance and bicycle insurance, which all citizens of Gwacheon automatically subscribe to.' ▲ 2nd place, which has little difference from the 1st place, was the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water quality of Yangjae Stream. In addition, ▲ our efforts to protect the Gwacheon Civic Plaza ▲ Civil-participating municipal administration ▲ Creation of an ecological path that connects Mt. Gwanak and Mt. Cheonggye ▲ Installation of a smart clean bus stop, maintenance of Jungang-ro underground walkway ▲ Awarding of the Grand Prize in the comprehensive evaluation of Gwacheon City and Gyeonggi-do Climbed to

 

Mayor Kim Jong-cheon said, “Looking at the top 10 news selected by citizens, the role and response of the city in relation to Corona 19 received attention, and citizens' interest was focused on social safety nets such as'Citizen Safety Insurance'. We will take the lead and carry out various policies that will support the lives of citizens.”

 

 

 

 

 

ⓒ 경기브레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광고
모집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및 동아리 모집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