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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중단없는 안양발전 향한 제2의 도약 선언
민선8기 5대 시정운영 구상 밝혀…키워드는 ‘균형’과 ‘청년’
기사입력  2022/07/21 [10:14]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 시정 연설하는 최대호 시장.     ©

 

최대호 안양시장이 중단없는 안양발전과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 시장은 지난 7월 20일 열린 제9대 안양시의회 첫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중단없는 안양의 미래를 위해 ‘균형발전’과 ‘청년’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만안·동안구 균형적 동반성장을 큰 틀에서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고, 창조적 파괴를 통해 생각의 틀을 전환할 때라고 나타냈다. 또 시청사 이전을 통한 부지활용 구상을 내놓았다. 좌초 위기에서 재참여해 일군 ‘함백산추모공원’ 개장과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인증’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 시장은 이와 함께 ‘미래도시’, ‘청년특별도시’, ‘경제중심도시’, ‘교육복지’, ‘문화·녹색도시’ 등 민선 8기 5대 분야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다 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

 

미래도시의 핵심은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이다. 시청사를 만안구 안양6동 수의과학검역원이 있던 터로 옮겨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 비게 되는 현 부지는 전도유망한 기업들로 채워 동안구를 경제타운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을 포함해 상당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바다. 안양교도소 또한 이전을 추진, 남는 부지를 문화 휴식 공간으로 시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복안이다. 서안양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을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해 친환경 주거와 첨단 산업 연구단지가 공존할 수 있게 하고, 1기 신도시인 평촌지역 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밖에 인천지하철 2호선·광명∼시흥선 안양 연장과 서울 서부선 안양∼군포 연장을 추진한다. 또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에도 뛰어든다.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 조성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안양 출신 선수와 전세계 한류열풍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을 떠올리며 청년이 희망임을 암시, 안양의 미래를 위해 ‘청년특별시’를 선언한 것을 언급했다. 안양시는 3,100세대에 이르는 청년주택 공급과 인덕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그리고 청년가구 월세와 이사비 지원 등으로 주거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연계해주는 ‘청년일자리 플랫’을 구축하고,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달성에 이어 2기 결성을 추진한다. 청년단체 지원 강화와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도 청년특별도시 조성에 동행한다.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안양’으로 발돋움

 

고물가, 고금리, 저상장 등의 악재 속 코로나19 위기가 다시 찾아온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상권바우처’ 사업을 벌이고, 전통시장 현대화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IoT 경기거점센터 완공을 앞당기고, 자율주행사업을 육성시키게 된다. 민선 7기 당시 큰 성과를 보였던 기업규제개혁 역시 민선 8기에도 이어나간다.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안양’을 시민에게

 

여성, 아동, 장애인,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에 주안점을 둬,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및 안심병원 설립을 구체화하는가 하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더 확대한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복합문화관을 건립하고 주간보호시설을 늘린다. 특히 출산지원금을 핸재의 두 배로 인상하기로 했다. 다자녀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의 보금자리 마련에도 힘을 보탠다. 명학스마트스케어에 아동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유일의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된 만큼, 그에 걸맞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동안구에 이어 만안구에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하는 한편, 거점별 청소년문화센터와 메타버스 체험관을 건립해 청소년의 꿈을 뒷받침하게 된다.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안양’을 이루다.

 

인근 지자체와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에 힘을 모으는 한편, 수암천 일대를 대단위 자연건강 정원으로 조성한다. 서울대 수목원 전면 개방을 추진하고 동시에 안양에 부합하는 명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안양종합운동장을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로 개발해 삶의 질 향상에 부응한다. 거리의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적 갈증 또한 해소해 준다는 복안이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시정연설을 마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완성을 위해 과감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늘 시민 곁에서 안양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도 힘줘 말했다. 의원들 또한 시정의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기를 당부했다.

 

다음은 최대호 시장 시정연설 전문

 

시정 연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최병일 의장님을 비롯한 안양시의회 의원 여러분!

 

민선8기 안양시장으로서 제9대 안양시의회 첫 번째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게 되어 벅찬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신 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염원을 잊지 않고, ‘중단 없는 안양발전’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안양시는 성장과 퇴보라는 중요한 갈림길 앞에 놓여 있으며, 바로 지금이 혁신적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2007년 63만이었던 안양시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여 2017년 60만이 무너졌고, 지난해는 54만까지 인구가 줄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인구가 감소하는 불명예를 안기도 하였습니다.

 

가용면적은 거의 없는 상황 속에서 기존의 개발방식으로는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생산인구가 감소하면서 청년들이 짊어져야 할 미래의 부담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않으면 희망과 매력이 없는 도시로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청년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시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는 민선8기 ‘중단 없는 안양의 미래발전’을 위해 ‘균형’과 ‘청년’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려 합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만안구와 동안구의 균형 발전을 큰 틀에서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인식을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애플’이라는 세계적인 회사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창조적인 파괴’를 통해 기존의 상식을 무너뜨리고 ‘스마트 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금이 바로 창조적인 파괴를 통해 우리의 생각을 전환할 때입니다.

 

안양시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정적이며, 활력을 잃은 공간인 안양시청 부지에 대기업을 유치하여 동안구를 경제중심지로 재편하고, 만안구 구(舊)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지에는 안양시청과 만안구청 등 중요 행정기관을 이전하여 행정중심지로서 균형발전을 이뤄야 합니다.

 

이를 통해 3만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이 찾아오는 경제도시를 조성하고, 3조원 이상의 경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안양의 미래발전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일 수도 있습니다. 더 늦어져서는 안 됩니다.

 

안양은 힘이 있습니다.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확정을 55만 시민과 함께 이루어내었으며,

 

좌초 위기에 놓여있던 함백산 추모공원 사업에 재참여하여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교통 환경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 도시’ 인증을 취득하여 명실상부한 스마트 도시로서 위상을 제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시민과 함께 이룬 많은 성과를 발판으로 ‘중단 없는 안양발전’을 향해 제2의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시민과 함께 그려가는 민선8기 시정 운영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안양’을 만들겠습니다.

 

안양시청 이전 및 기업유치를 통하여 만안구와 동안구의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만안구를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 동안구를 경제타운으로 조성하여 일자리와 인구감소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1963년에 지어진 최고령 교도소인 안양교도소를 이전하여 12만평의 거대한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안양교도소 부지를 대규모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녹색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서안양 친환경융합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을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여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미래산업 연구단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더 나아가, 1기 평촌신도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여 미래수요를 반영한 신 계획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모든 길은 안양으로 통하게 하여 만안구와 동안구의 동반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서안양권 광역철도망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연장과 광명- 시흥선 안양연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동안양권 광역철도망으로 서울 서부선 안양-군포 연장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강남권 연계 광역철도망으로 정부과천청사에서 안양까지 이어지는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을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조성하겠습니다.

 

손흥민, 방탄소년단(BTS)과 같이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획득한 9개의 메달 중 5개가 안양출신 선수들의 활약이었고, 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꿈을 키워온 학생들이 사회 곳곳에서 성과를 남기고 있습니다.

 

청년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저는 지속가능한 안양의 미래를 위해 ‘청년특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주택 3,100세대 차질없이 공급하고, 인덕원 청년스마트 타운을 대한민국 대표 청년 타운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청년가구 월세와 이사비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겠습니다.

 

청년일자리를 위해 ‘청년일자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실시간 일자리를 연계하겠습니다.

 

또한, 921억원의 제1기 청년창업펀드에 이어 제2기 청년 창업펀드 결성을 통해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청년공간 및 청년단체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부실 채무자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안양’으로 발돋움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에 주안점을 두어 소상공인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는‘상권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힘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기업규제 해소를 통해 경제에 힘을 불어넣겠습니다.

 

민선7기 기업규제 해소를 통해‘473조 세계시장 진입’이라는 성공적인 성과와 3년간 행정안전부 규제개혁 대상 최우수‧우수상을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에도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규제를 해소하여 경영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IoT 경기거점센터를 이른 시일 내에 완공하여 도시통합관제시스템을 첨단화하고, 자율주행사업을 육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습니다.

 

넷째, 더불어 행복한‘교육‧복지도시 안양’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여성, 아동,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고 안전을 보장받으며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및 안심병원을 설립하여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겠습니다.

 

더불어, 사회 일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 운영하고 사회활동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들의 신체적 기능회복과 재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합문화관을 조속히 건립하고,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도 확충하겠습니다.

 

출산지원금은 현재 지원금액 보다 2배 이상 인상하고, 다둥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학스마트케어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학대아동의 심신지원 회복을 위해 ‘학대피해 아동쉼터’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경기도 유일의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된 만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 교육경비를 지원할 것을 약속드리며, 만안구 어린이도서관과 거점별 청소년 문화센터 및 메타버스 체험센터 건립을 통하여 청소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안양’을 이루겠습니다.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추진하여 건강문화 벨트를 조성하고, 수암천 주변 자연건강 정원을 조성하여 도시환경을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문제도 적극 대응하여 탄소중립 녹색순환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나아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서울대 수목원을 전면 개방하고, 우리시에 맞는 명칭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안양종합운동장을 종합스포츠 테마파크로 개발하여 시민들의 문화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예술 거리공연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친숙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최병일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인류역사상 과학혁명에 있어서 가장 압도적인 공헌을 한 위대한 학자 아이작 뉴턴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걸음 더 진보하게 될 것이다.”

 

저도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에도 시민을 위해, 안양의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하겠습니다.

 

미래를 향한 혁신을 과감히 시작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가치를 드러낼 것입니다.

 

위기 속에서 저력을 나타낸 것처럼 ‘중단 없는 안양발전’이라는 제2의 도약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민선5기와 민선7기 시민과 함께 시정을 펼치면서 시민과 한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새로운 안양의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게 될 ‘미래의 안양’이라는 그림을 시민과 함께 그려나가겠습니다.

 

시민만을 바라보고 1분이라는 작은 시간도 소중히 생각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하면 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함께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nyang Mayor Choi Dae-ho announces the second leap towards the uninterrupted Anyang power generation

 

Revealed the idea of ​​five municipal administrations for the 8th popular election... The keywords are ‘balance’ and ‘youth’.

 

Anyang Mayor Choi Dae-ho declared a second leap forward with the uninterrupted Anyang Power Generation. Mayor Choi announced that he would focus on 'balanced development' and 'youth' for the uninterrupted future of Anyang, at the first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9th Anyang City Council held on July 20. He indicated that it is necessary to redesign sustainable development and balanced co-prosperity and co-prosperity in a large frame, and it is time to change the framework of thinking through creative destruction. He also came up with the idea of ​​using the site through the relocation of the city hall. He also showed confidence by mentioning achievements such as the opening of the ‘Hambaeksan Memorial Park’, a stop at Indeokwon Station on the GTX-C line, and ‘smart city certification’ from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which re-participated in the stranded crisis. At the same time, Mayor Choi announced the municipal government plans for the eighth five major areas: ‘Future City’, ‘Youth Special City’, ‘Economic Center’, ‘Educational Welfare’, and ‘Culture and Green City’.

 

‘Future City Anyang’ Growing Together

 

The core of a future city is balanced development and shared growth. The strategy is to move the city hall to the site of the Veterinary Science and Quarantine Service in Anyang 6-dong, Manan-gu, to create an administrative town, and to fill the vacant site with promising companies to make Dongan-gu an economic town. The sea is expected to create significant added value, including job creation and population inflow. Anyang Prison also plans to relocate and return the surplus land to citizens as a cultural rest area. By expanding the Seoanyang Bakdal Smart Valley project to the ‘Bakdal Smart City’, eco-friendly housing and high-tech industrial research complexes can coexist, and the enactment of a special law for the maintenance of the first new town, Pyeongchon, will be spurred. In addition, the Incheon Subway Line 2, Gwangmyeong-Siheung Line, Anyang, and Anyang-Gunpo, West Seoul Line are being extended. It also jumps into the Anyang extension of the Wirye Gwacheon Line.

 

Creation of ‘Anyang Special City for Youth’ preparing for tomorrow

 

Recalling the athletes from Anyang who played a major role in the 2022 Beijing Winter Olympics and the 'BTS' that caused the Korean Wave around the world, it implied that youth is the hope, and mentioned the declaration of a 'Youth Special City' for Anyang's future. Anyang City will relieve the burden of housing by supplying youth housing to 3,100 households, creating Indeokwon Youth Smart Town, and subsidizing monthly rent and moving expenses for young households. We will build a ‘Youth Jobs Flat’ that connects job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formation of the second term following the achievement of KRW 92.1 billion in the Youth Startup Fund. Reinforcement of support for youth groups and support for credit recovery of youth insolvent debt will also accompany the creation of a special youth city.

 

People's livelihood first! Evolution into ‘Economic Center Anyang’

 

The focus is on the recovery of the people's livelihood economy amid the return of the COVID-19 crisis amid adverse factors such as high inflation, high interest rates, and low listings. The city plans to build a small business complex support center, conduct a 'commerce voucher' project,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y modernizing traditional markets and designating alley-type shopping streets. By using innovative smart technology, the IoT Gyeonggi Base Center will be completed sooner and the autonomous driving business will be nurtured. Corporate regulatory reform, which showed great results during the 7th term, will also continue in the 8th term.

 

In addition, a happy ‘Education and Welfare City Anyang’ to citizens

 

We support the use of public transportation over the age of 65 by focusing on the socially disadvantaged, such as women, children, the disabled, and the elderly. It will materialize the establishment of a dementia safety center and safety hospital, and further expand jobs tailored to the elderly. A complex cultural center for the disabled will be built and day care facilities will be increased. In particular, it was decided to double the maternity subsidy to Hanjae. It also contributes to the provision of a home for multiple families who have given birth to multiple children. A child care center will be installed at Myeonghak Smart Care and a shelter for children who have been abused will be created. As it was designated as Gyeonggi-do's only future education district, it is planning to support the optimal educational environment accordingly. Following Dongan-gu, a children's library will be built in Manan-gu, and youth cultural centers and metaverse experience centers will be built for each base to support the dreams of youth.

 

Achieving a ‘culture and green city Anyang’ where life is abundant.

 

While working together with nearby local governments to designate Anyangcheon National Garden, the Suamcheon area will be developed into a large-scale natural health garden.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rboretum will be fully opened and at the same time, the name will be changed to match Anyang. Anyang Sports Complex will be developed as a sports theme park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The idea is to quench the cultural thirst of citizens by expanding cultural and artistic performances on the streets.

 

As Mayor Choi concluded his speech for the 8th municipal administration, he vowed to take a bold innovation drive to complete the ‘Smart Happy City Anyang with Citizens’. He insisted that he would always draw the future of Anyang by the side of the citizens. The lawmakers also urged them to work together as partners in the city administration.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Mayor Choi Dae-ho's municipal speech

 

municipal speech

 

Respected and beloved citizens!

 

And to the members of Anyang City Council, including Chairman Choi Byung-il!

 

As the mayor of Anyang for the 8th popular election, I feel a great sense of joy and heavy responsibility to give a speech at the first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9th Anyang City Council.

 

Without forgetting the precious aspirations of each and every citizen shown in this election, I promise to achieve ‘Uninterrupted Anyang Development’.

 

Currently, Anyang City is at an important crossroads between growth and regression, and now is the time for innovative change.

 

The population of Anyang City, which was 630,000 in 2007, has steadily decreased, falling to 600,000 in 2017, and decreased to 540,000 last year.

 

Among the 31 cities and counties in Gyeonggi-do, it was the only one that suffered the disgrace of declining population for 9 consecutive years.

 

In a situation where there is almost no usable area, the existing development method cannot guarantee a better future for Anyang.

 

Moreover, as the working-age population decreases, the future burden that young people must bear continues to increase.

 

If we do not find a new growth engine, we will inevitably become a city without hope and charm.

 

In order to create jobs and revive the economy, there is an urgent need for policies to attract the young population.

 

I intend to actively implement corrective measures centered on ‘balance’ and ‘youth’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Anyang without interruption’ for the 8th popular election.

 

In order to achieve sustainable development, it is necessary to redesign the balanced development of Manan-gu and Dongan-gu in a broad framework.

 

Now is the time to change your perception.

 

The biggest reason why a global company called 'Apple' was able to get to where it is today is because it has broken the conventional wisdom through 'creative destruction' and pioneered a new market called 'smartphone'.

 

Respected legislators!

 

Now is the time to transform our thinking through creative destruction.

 

Dongan-gu was reorganized into an economic center by attracting large enterprises to the site of Anyang City Hall, which is located in the center of Anyang, but it is a quiet and depleted space. Therefore, it should achieve balanced development as an administrative center.

 

Through this, more than 30,000 new jobs will be created to create an economic city that attracts young people, and it will be necessary to provide Anyang's future development growth engine by creating economic value-added of more than 3 trillion won.

 

This may be the last golden hour. It shouldn't be too late.

 

Anyang has power.

 

The GTX-C line was confirmed to stop at Indeokwon Station together with 550,000 citizens.

 

By re-participating in the Hambaeksan Memorial Park project, which was on the brink of stranding, we created conditions for citizens to use it at an affordable price and convenient transportation environment.

 

In addition, by acquiring the ‘smart city’ certification from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we have improved our status as a smart city in name and reality.

 

Based on the many achievements achieved together with the citizens, we will start the second leap toward ‘uninterrupted Anyang Power Generation’.

 

Now, let me tell you about the 8th popularly elected municipal administration operation plan drawn up together with the citizens.

 

First, we will create a ‘future city Anyang’ that grows together.

 

We will achieve balanced development in Manan-gu and Dongan-gu by relocating Anyang City Hall and attracting companies.

 

By developing Manan-gu as an administrative town and Dongan-gu as an economic town, we will solve the problems of job loss and population decline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we will relocate Anyang Prison, the oldest prison built in 1963, to return a huge space of 120,000 pyeong to citizens.

 

We will transform the site of Anyang Prison into a large-scale cultural and relaxation space to create a cultural and green space representing southern Gyeonggi Province.

 

We will expand the Seoanyang eco-friendly convergence Bakdal Smart Valley project into the Bakdal Smart City project to create a space where eco-friendly residential complexes and high-tech future industry research complex coexist harmoniously.

 

Furthermore, we will spur the enactment of the 1st Pyeongchon New City Special Act and prepare fundamental measures so that it can be developed as a new planned city that reflects future demands.

 

All roads will lead to Anyang, and we will achieve shared growth between Manan-gu and Dongan-gu.

 

We will promote the Anyang extension of Incheon Subway Line 2 and Anyang extension of the Gwangmyeong-Siheung Line as a wide area railway network in the West Anyang area, and the Anyang-Gunpo extension in the West Seoul Line as a wide area rail network in the East Asia area.

 

In addition, we will realize the extension of Anyang on the Wirye Gwacheon Line from the Government Complex Gwacheon to Anyang through the Gangnam area-linked wide-area rail network.

 

Second, we will create a ‘Youth Special City Anyang’ to prepare for tomorrow.

 

Like Heung-Min Son and BTS, young people in Korea are demonstrating their talents in various fields, raising the status of the nation and instilling pride in the people.

 

In particular, 5 out of the 9 medals won at the 2022 Beijing Winter Olympics were the achievements of athletes from Anyang, and students who have been nurtured by scholarships from the Talent Development Foundation are making achievements in various parts of society.

 

Youth is our future.

 

I declared that I would create a ‘Youth Special City’ for the sustainable future of Anyang.

 

First of all, we will supply 3,100 youth housing units without any setback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young people, and create Indeokwon Youth Smart Town as Korea's representative youth town.

 

By subsidizing the monthly rent and moving expenses of young households, we will ease the financial burden even a little.

 

We will build a ‘Youth Jobs Platform’ for youth jobs and link real-time jobs.

 

In addition, following the 1st Youth Startup Fund of KRW 92.1 billion, we will actively support youth start-ups through the formation of the 2nd Youth Startup Fund.

 

Furthermore, by strengthening support for youth spaces and youth groups, we will create an environment where youth dreams come true, and actively support the credit recovery of youth insolvent debtors.

 

We will create an environment where young people can become independent.

 

Third, livelihood first! We will develop into ‘Anyang, an economic center city’.

 

Currently, our economy is facing a complex crisis, including high inflation, high interest rates, and low growth.

 

We will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multi-purpose support center for small businesses with a focus on the recovery of the livelihood economy,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rough the ‘commercial area voucher project’ tailored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commercial district.

 

By designating an alley-type shopping district by small business owners, we will energize the stagnant alleyway and promote the modernization of facilities to revitalize traditional markets.

 

We will boost the economy by removing corporate regulations.

 

Based on the successful achievement of ‘entering the 473 trillion won global market’ through the resolution of the 7th popularly elected corporate regulations, and the experience of winning the Best and Excellence Award at the Regulatory Reform Grand Prize by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for 3 years,

 

In the 8th popular election, we will provide the necessary help for management by eliminating the regulations that are practically necessary for business operation.

 

In order to open a new future, ‘innovative smart technology’ is essential.

 

By completing the IoT Gyeonggi Base Center as soon as possible, we will modernize the city's integrated control system and foster the autonomous driving busines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citizens.

 

Fourth, we will provide a happy ‘Education and Welfare City Anyang’.

 

We will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he socially disadvantaged such as women, children, youth, the elderly and the disabled can live with respect and safety.

 

We will promote a free transportation policy for seniors over the age of 65 and establish a dementia safety center and safety hospital to ensure a safe and secure retirement life.

 

In addition, we will expand and operate jobs tailored to the elderly and strengthen support for social activities so that we can contribute as a member of society.

 

In order to promote the recovery and rehabilitation of physical functions of the disabled, we will establish a cultural center for the disabled as soon as possible, and expand day care facilities for the disabled.

 

The maternity subsidy will be increased more than double the current subsidy amount, and we will work hard to create a home for many people.

 

Myeonghak Smart Care will set up a child care center to eliminate blind spots in child care, and create a space for a shelter for abused children to recover physical and mental support for abused children.

 

As it was designated as the only future education district in Gyeonggi-do, we promise to support the highest level of education expenses among local governments in the country.

 

We will create a city where the dreams of youth can be realized through the construction of the Manan-gu Children's Library, youth cultural centers and metaverse experience centers for each base.

 

Fifth, we will achieve ‘Culture and Green City Anyang’ where life is abundant.

 

We will actively improve the urban environment by promoting Anyangcheon as a national garden, creating a health culture belt, and creating a natural health garden around Suamcheon.

 

We will actively respond to climate issues, which have recently become a hot topic, and promote a carbon-neutral green cycle policy.

 

Furthermore,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Arboretum will be fully opened for a healthy life for citizens, and the name will be changed to fit our city.

 

By developing Anyang Sports Complex as a comprehensive sports theme park, we will improve the quality of citizens' culture and expand support for cultural and artistic street performances to provide convenience for citizens to enjoy cultural life in a friendly manner anytime, anywhere.

 

Respected Chairman Choi Byung-il! And, MPs!

 

So far, we have talked about the direction of the 8th popular election.

 

Isaac Newton, the great scholar who made the most overwhelming contribution to the scientific revolution in human history, left these words.

 

“Do everything you can today. Then tomorrow will be one step further.”

 

I, too, will not be complacent with the past achievements and will do my best for the future of Anyang for the citizens in the eighth election, which starts anew.

 

We will boldly start innovation for the future.

 

Practical policies for citizens will reveal their value over time.

 

As we have shown our potential in the midst of a crisis, we will move forward for the second leap forward called 'Uninterrupted Anyang Power Generation'.

 

While carrying out municipal administration with the citizens of the 5th and 7th popular elections, I learned an important fact that if we work together with the citizens, we can welcome a new era of revival in Anyang.

 

Together with the citizens, we will draw a picture of the future Anyang where we will live.

 

I will work hard while looking only at the citizens and cherishing even the smallest time of a minute.

 

If we all work together, nothing is impossible.

 

I earnestly ask all members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to look forward to the same goal and work together.

 

Take care of your health in the hot weather, and I hope everyone's families are full of happines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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