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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추사박물관, 특별기획전 ‘추사필담첩2’ 개막
1809년 추사의 연행(燕行) 중심으로 조선과 청 학자간의 교류 조명
기사입력  2022/10/06 [11:32] 최종편집    강성봉 기자

▲ 추사가 1810년 옹방강과 나눈 필담서. 추사박물관 소장     ©

 

과천시 추사박물관(관장 이병락)이 10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특별기획전 ‘추사필담첩2: 1809년 추사의 연행(燕行)’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추사필담첩의 완역을 바탕으로 추사 당대의 한중간 교류의 실상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추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추사필담첩’을 중심으로 특히, 1809년 10월 동지겸사은부사를 지내고 있던 김노경(金魯敬, 1766~1837)과 자제군관 김정희가 다녀온 연행(燕行)을 집중 조명한다.

 

 

‘추사필담첩’은 박제가, 김정희, 김노경 등이 청나라 문인들과 나눈 190장의 방대한 양의 필사본으로 19세기 초, 1809~1810년, 1822~1823년에 작성됐다.

 

전시는 제1부 ‘북학파의 교류’, 제2부 ‘청나라 학자들과의 필담’, 제3부 ‘연행 관련 인물들의 그림과 글씨’로 구성된다.

 

‘북학파의 교류’에서는 추사 이전 박지원, 박제가, 유득공 등 북학파 선배들이 청나라 이정원 등과 어떠한 교류를 했는지 살피고, 박제가가 직접 교정을 본 ‘북학의’와 함께 박지원의 열하일기와 연암집, 한객건연집 등도 선보인다.

 

▲ 추사가 그린 소봉래난. 실학박물관 소장     ©

 

‘청나라 학자들과의 필담’에서는 김정희가 옹방강 등과 나눈 ‘필담서’와 ‘추사필담첩’, 김정희가 친구에게 쓴 ‘연행직전편지’, 김정희와 옹방강이 필담을 나눈 ‘필담서’, ‘추사필담첩’ 등의 주요 유물이 전시된다.

 

‘연행 관련 인물들의 그림과 글씨’에서는 추사, 자하 신위, 정벽 유최관, 청나라의 옹방강, 완원, 섭지선, 왕희손, 주당 등의 서화작품과 함께 추사의 젊은 시절 난 그림도 2점도 만나볼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전시는 1809년 추사 연행(燕行)의 구체적 실상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추사박물관 특별전시회를 찾아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sa Museum, Gwacheon City, opens special exhibition ‘Chusa pilgrimage 2’

 

Illuminating the exchange between Joseon and Qing scholars, focusing on Chusa's performance in 1809

 

 

The Chusa Museum in Gwacheon (Director Lee Byeong-rak) is holding a special exhibition ‘Chusa Pildamcheop 2: The 1809 Chusa Ensemble (燕行)’ from October 8 to December 4.

 

This special exhibition is a good opportunity to examine the reality of Korea-China exchanges in the period of Chusa based on the complete translation of Chusa's writings, focusing on 'Chusa's writings' owned by the Chusa Museum. In particular, in October 1809, It focuses on the performance of Kim No-kyung (金魯敬, 1766-1837) and Kim Jeong-hee, who was staying there.

 

‘Chusa Pildamcheop’ is a vast amount of 190 copies of manuscripts shared with the Qing dynasty writers, such as Jae-Jae Park, Jeong-Hee Kim, and No-Kyung Kim, and was written in the early 19th century, 1809-1810, and 1822-1823.

 

The exhibition consists of Part 1, “Exchange of the Northern School,” Part 2, “Written Conversations with Qing Dynasty Scholars,” and Part 3, “Pictures and Calligraphy of People Related to the Performance.”

 

In 'Exchange of the Northern School', we examine the exchanges of seniors of the Northern School, such as Park Ji-won, Park Jae-jae, and Yu Deuk-gong before Chusa, with Lee Jeong-won of the Qing Dynasty.

 

In 'Correspondence with Qing dynasty scholars', Kim Jeong-hee's 'writings' and 'Chusa writing notes' shared with Ong Bang-gang, 'The letter just before the performance' written by Kim Jeong-hee to a friend, 'written notes' with Kim Jeong-hee and Ong Bang-gang's writings, 'Chusa' Major relics such as 'The Handbook' are on display.

 

In 'Pictures and Calligraphy of Persons Related to Enforcement', you can see two paintings from Chusa's youth, along with calligraphy works by Chusa, Xinwei Jaha, Choigwan Jeongbyeok, Ongbanggang of the Qing Dynasty, Wanwon, Jiseon Seop, Heeson Wang, and Judang. .

 

Gwacheon Mayor Shin Gye-yong said, “This exhibition is a good opportunity to examine the specific facts of the Chusa performance in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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