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누룽지백숙이 성금 1,000만 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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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계동에 소재한 ㈜청운누룽지백숙(대표 백성갑)이 지난 8월 17일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의왕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성갑 ㈜청운누룽지백숙 대표는 “의왕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을 지역 저소득층과 함께 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성금을 쾌척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과 따뜻한 마음을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Google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한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and amended.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eongwoon Nurungji Baeksuk Co., Ltd., donated 10 million won to Uiwang City
Cheongwoon Nurungji Baeksuk Co., Ltd. (CEO Baek Seong-gap), located in Cheonggye-dong, Uiwang-si, donated 10 million won to Uiwang-si on August 17th for the vulnerable.
The money donat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to the vulnerable through the Gyeonggi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Baek Seong-gap, CEO of Chungwoon Nurungji Baeksuk Co., Ltd., said, “I decided to donate the money I earned while operating a restaurant in Uiwang City to share with the local low-income class.”
Seongje Kim, Mayor of Uiwang, said, “I thank the representative for the generous donation, and I will deliver the precious donation and warm heart to those who ne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