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청년회의소(안양JC)가 지난 2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제56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경기지구JC, 안양시·시의회, 유관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내표창과 회원 소개, 국민의례, JC의례를 시작으로 전역식, 우정패 전달, 축사와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2025년 회장을 맡았던 송일찬 이임회장은 “올해는 안양청년회의소에 큰 위기들이 있었지만, ‘내년의 회장이 나올 수 있도록 조직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며 “그 목표만큼은 흔들림 없이 해냈다. 이제 새로운 회장단이 2026년의 안양JC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채윤 신임 회장이 2026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채윤 회장은 안양청년회의소 최초의 여성 회장이다. 그는 취임사에서 “소통의 힘으로 변화하는 안양JC”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최초 여성 회장이라는 수식어보다, 2026년 회장으로서 안양청년회의소를 잘 이끌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과 소통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는 이준 특우회장과 임정조 창립준비위원장이 참석했고, 축사는 최대호 안양시장, 강득구 국회의원, 박준모 안양시의장이 맡아 새 회장단 출범을 축하했다. 관계자들은 안양JC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역할을 기대했다.
안양청년회의소는 올해 9월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공헌단체 희망조약돌과 손 잡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1969년 창립 이후 청년 리더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브레이크뉴스&주간현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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