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안양시, “노후 공동주택 정비 지원비 신청하세요”

사용검사 받은 후 10년 지난 공동주택 대상....지원 결과 2026년 3월 나와

경기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25/12/10 [17:52]

안양시, “노후 공동주택 정비 지원비 신청하세요”

사용검사 받은 후 10년 지난 공동주택 대상....지원 결과 2026년 3월 나와
경기브레이크뉴스 | 입력 : 2025/12/10 [17:52]

 

▲ 안양시 관내 노후 주택의 모습.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경기브레이크뉴스  © 경기브레이크뉴스


 안양시가 관내 주거 환경 개선 일환으로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노후 승강기 교체 비용을 지원해 주민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지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다. 또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이 지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설치 또는 교체된 지 15년이 지난 승강기도 해당된다. 다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단지,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은 제외된다.

 

 공용시설물 보수 지원은 단지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사업비의 40~50%,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50~90% 범위에서 차등 지원된다노후 승강기 교체는 단지당 최대 12천만 원이 지원된다. 500세대 미만은 1기 교체 비용의 50% 또는 3천만 원 중 적은 금액, 500세대 이상은 40% 또는 2000만 원 중 적은 금액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12일부터 130일까지다. 신청서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 시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비 산출자료,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20263월 개별 통지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관심 있는 공동주택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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