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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예상> 안양 만안구, 선거법 개정 향방과 그 영향
[경기브레이크뉴스 이동한 기자] 정치개혁과 관련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11월 말 결정될 예정이었던 선거법 개정안은 현재(12월 6일)까지 정확하게 확정된 바가 없다. 지난 4월 자유한국당을
이동한 기자
이재명, 임기 내 4만1000세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공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를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규정하며, 임기 내에 경기도 자체 예산으로 4만10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강득구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 안양시 만안구 출마 고민 밝혀
경기도의회 의장(2014년 7월~2016년 1월)과 경기도 연정부지사(2016년 10월~2018년 3월)를 지낸 강득구 전 경기도의원(민주당)이 제21대 총선 출마를 고민한다고 밝혔다. 지역은 현재 같은 민주당 이
경기도, 2020년 예산 ‘역대최대’ 27조 319억원 편성
경기도가 오는 2020년 예산안으로 올해 24조3731억원보다 2조6588억원(10.9%) 증가한 27조31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0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23조5878억원과 특별회계 3조4441억원으로 구성됐다. 특
<제21대 총선> 최대 격전지 ‘안양 동안을’ 승자는 누구?
[경기브레이크뉴스 이여춘 발행인] 제21대 총선이 아직 6개월이나 남았으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지역구 축소 및 비례대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이 계류 중임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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