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제휴안내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인터넷신문 브레이크뉴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된 오프라인 주간신문인 경기 주간현대 그리고 인터넷신문 경기 브레이크뉴스와 제휴를 통한 win-win 전략으로 더불어 발전할 국내외 기업 및 상공인들의 다양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고및  전략적 제휴, 신규사업 제휴, 투자, 합작, 컨텐츠 제안, 서비스 제안, 전자상거래 관련제안 각종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 경기 주간현대 신문 그리고 경기 브레이크뉴스와의 협력을 원하시는 기업이나 단체 또는 개인사업자께서는 문의해 주십시오.


문의처: 주간현대 신문 광고사업제휴팀
연락처: 031-389-0991~3번. FAX : 031-386-5453


주간 현대 신문지면광고의 장점

 - 구독료를 받지않는 무료신문이기에 부담없는 구독
 - 안양, 군포, 의왕 지역 광고 집중성에 의한 광고효과 뛰어남
 - 주 2만부 , 월 8만부 배포에 지역 인구의 일반구독을 합쳐 150여만명이 구독하여 지역적인 전달 메세지와
   특정 타겟광고의 효과 뛰어남

 - 저렴한 광고비로 안양, 군포 ,의왕 지역 광고 가능
 - 광고에 접하는 시간과 공간을 독자의 생각대로 창조가능
 - 소비자의 적극적인 광고 접촉가능

인터넷 광고란?

-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광고를 의미합니다.
- 인터넷의 멀티미디어성, 쌍방향성, 축적성, 세계성 등 매체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기법
- 활용이 가능합니다.

- 디지털 매체란 측면에서 정확한 광고 효과 측정이 가능하며 상기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할 경우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크뉴스 광고의 장점
- 광고주 입장에서는 기존의 매체들과 달리 특정 계층에 대한 부분적이며,
- 특화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광고계획 및 마케팅 계획 수립에 용이합니다.
- 광고매체 입장에서는 사용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광고를
- 유치하기 용이합니다.
  기존 매체와 달리 고객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의견 수렴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불만, 문의사항 처리도 빠르고 용이)
- 광고지면에 제한 없이 상세한 광고내용을 실을 수 있습니다.

- 24시간 시간의 제약 없이 광고가 가능합니다.
- 인터넷 사용계층이 소비성향이 높고 상품 구매력이 높은 대상을 타켓으로 겨냥합니다,
- 초기광고제작비가 타 매체에 비해 저렴하며 노출대비 광고제작비 및 광고비가 기존 매체 광고보다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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